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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공신 수훈자 開化功臣 受勳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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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수 | 오경석 | 유홍기 | 강위 | 윤자승 | |||
김옥균 | 박영효 | 홍영식 | 유길준 | 서광범 | |||
김윤식 | 김홍집 | 어윤중 | 탁정식 | 이동인 | |||
유정수 | 김양한 | 신헌 | 이범윤 | 조병세 |
역대 조선국 외부대신 歷代 朝鮮國 外部大臣 | ||||
제3대 신헌(申櫶) |
→ | 제4대 강위(姜瑋) |
→ | 제5대 김윤식(金允植) |
강위 姜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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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 |||
자 | 중무(仲武) | ||
호 | 추금(秋琴) | ||
본관 | 진양(晉陽) | ||
시호 | 문익(文翼) | ||
재임 기간 | 대조선국 외부대신 1860년 4월 3일 ~ 1861년 2월 11일 민국신문 사장 1852년 11월 4일 ~ 1859년 5월 7일 |
강위(중국어: 姜瑋)는 대조선국의 관료이자 문인이었다. 개화공신(開化功臣)으로서 조선의 근대화 및 서구화에 상당한 관심을 가졌으며, 문예와 함께 외교와 언론에도 관심을 가져 외부대신을 지내기도 했으며, 조선 최초의 민간신문인 민국신문(民國新聞)의 사장을 역임 및 조선 최초의 근대 인쇄소인 박문국 판윤(博文局 判尹) 등의 직책을 맡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