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문왕
景文王
지위
문성국의 제10대 태왕
재위 874년~886년
대관식 경문왕(景文王)
전임자 경무왕(景武王)
후임자 평천왕(平天王)
부왕 안평왕(安平王)
이름
고인수(高仁秀)
이칭 없음
별호 없음
연호 건승(建勝), 건승(建昇)
묘호 없음
시호 성무진덕경문태왕(成武振德景文太王)
신상정보
출생일 812년
출생지 문성국 평주
사망일 886년
사망지 문성국 평주
매장지 평성 열릉
왕조 문성국(文聖國)
가문 평성(平城)
부친 안평왕(安平王)
모친 왕후 대씨(王后 大氏)
배우자 정혜왕후 진씨(定惠王后 陳氏)
자녀 평천왕(平天王)
종교 불교

성무진덕경문태왕 경문왕(成武振德景文太王 景文王, 812년 ~ 886년, 재위 : 874년 ~ 886년)은 문성국의 제10대 국왕이다. 인수(仁秀)이고 안평왕의 차남이다.

연표

  • 875년 : 지방에 국자감 설치
  • 881년 : 무강족, 무강국 건국[1]
  • 884년 : 제5차 무강정벌, 연호를 건승(建勝)에서 건승(建昇)으로 변경
  • 885년 : 제6차 무강정벌, 무강국 멸망[2]

각주

  1. 경무왕의 아들인 고운이 경무왕 재위시절에 무강으로 도망갔다가 무강족장 비장(飛長)의 5촌 외조카인 강성목(羌晟木)을 무강왕(武羌王)으로 옹립하고 세운 국가라는 기록이 야사에 전해내려온다.
  2. 이 과정에서 고운이 자살했다는 기록이 고국세기(古國世記)에 전해내려 온다. 고국세기의 내용이 왜곡되거나 창작된 기록들이 많기 때문에 신뢰할 수는 없다. 경무왕의 왕자들이 전부 무강으로 넘어갔기에 선왕(경무왕)의 왕자들의 죄를 사한다는 기록이 있긴 하나 고운이 살아서 평주로 돌아갔는지는 기록이 없어 아무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