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평왕 安平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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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 | |
문성국의 제7대 태왕 | |
재위 | 818년~832년 |
대관식 | 안평왕(安平王) |
전임자 | 무왕(武王) |
후임자 | 연무왕(鍊武王) |
부왕 | 무왕(武王) |
이름 | |
휘 | 고승유(高勝遺) |
이칭 | 없음 |
별호 | 없음 |
연호 | 없음 |
묘호 | 없음 |
시호 | 안평왕(安平太王)(문성국) 문성왕(文成王)(발해) |
신상정보 | |
출생일 | 787년 |
출생지 | 남고구려 평양 |
사망일 | 832년 |
사망지 | 문성국 평양 |
매장지 | 능강 안평왕릉 |
왕조 | 문성국(文聖國) |
가문 | 평성(平城) |
부친 | 무왕(武王) |
모친 | 무의태후(武義太后) |
배우자 | 왕후 대씨(王后 大氏) |
자녀 | 경무왕(景武王) 경문왕(景文王) |
종교 | 불교 |
안평왕(安平王, 787년 ~ 832년, 재위 : 818년 ~ 832년)은 문성국의 제7대 국왕이다. 휘는 승유(勝遺)이고 무왕의 장남이다.
연표
- 818년 : 발해국에 즉위 축하 사절단을 파견하다.
- 819년 : 발해국에 사신을 보내 책봉받다. 발해국왕이 태왕을 문성왕으로 봉하니 국명을 문성국으로 바꾸었다.
- 825년 : 동부, 중부, 북부가 반란을 일으키다.
- 827년 : 중부의 반란을 진압하였다.
- 828년 : 무강족장 비류(飛流)를 무강왕에 봉하다. 비류가 직접 군대를 이끌고 무평주성(武平州城)을 공격하였으나 무주군왕 무천(武泉)이 이를 격퇴하였다.[1] 당나라에 사신을 보내 책봉받다.
- 829년 : 무주군왕을 폐지하고 무천을 무평주 자사로 임명하였다.
- 832년 : 폐병으로 승하하였다.
각주
- ↑ 무평주성 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