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당(일본어: 国民新党 ())은 일본제국의 중도정당이었다. 해산 당시 대표는 지미 쇼자부로

개요

국민신당은 일본제국의 중도정당으로, 2005년, 자민당코이즈미 쥰이치로정권의 우정민영화에 반발한 의원들 중 와타누키 타미스케, 카메이 시즈카, 타나카 야스오등이 주축이 되어 창당한 정당이다.
이후 동년에 행해진, 제44회 일본제국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면서, 사회당과 같이 연립여당으로 2012년까지 있었으나, 2012년에 일어난 당내 내분과 제46회 일본제국 중의원 의원 총선거 참패로 인하여 2013년 해산하였다.

역사

역직

세력 추이

지지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