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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국의 정당 계보
소류~세이카 시대
(2017年 6月 5日 ~ 2019年 2月 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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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정보는 해산 당시를 기준으로 함
내일당
내일당
영문 명칭 Tomorrow Party: TP
한문 명칭 來日黨
등록 약칭 내일
슬로건 내일이 있는 나라를 만들자.
창당일 헤이모리 5월 28일 (2018년 11월 28일)
해산일 세이카 2월 14일 (2018년 12월 14일)
이후 정당 월본의 미래
이념 사회민주주의
평화주의
다문화주의
스펙트럼 좌익
당 색 주황색(#EF7809, Orange)
대표 유연아 / 원외
국회의원 0석 / 300석 (0.0%)

개요

내일당 (來日黨)은 2018년 11월 28일 월본에서 유연아가 창당한 정당이다. 2018년 12월 14일 야권 통합 정당인 월본의 미래에 가담하였고, 이후 월본의 미래가 창당되며 해산되었다.

역사

2018년 11월 28일 유연아가 창당하였다. 그 뒤 홍보물을 올리며 명성을 쌓았고, 파격적인 정부 비판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다가 11월 30일 육성준 총리 테러 의혹을 제기하며 뜨거운 화두가 되었으며, 현재까지도 내각에 대한 비판을 가하는 중이다.

현재는 야권연대인 월본의 미래에 참여하였다. 신생정당임에도 불구하고 TOTV 지지율 조사(11.30 실시)에서 5표를 받으며 3위에 올랐다는 점에서 상당한 돌풍으로 평가받는다. 현재는 원외이지만 차기 선거에서 원내 진입이 확실시 되고 있다.

이후 2018년 12월 14일 야권 통합 정당 월본의 미래 창당에 가담하였으며, 월본의 미래에 흡수되며 해산되었다.

평가

월본의 첫 사회민주주의 정당이자 좌익 정당이라는 점에서 월본 정치의 다양성을 증가시켰고 좌익 진보정당의 불을 지폈다는 평가를 받는다.[1] 그러나 과도한 내각 비판과 육성준 총리 테러 의혹 제기 등으로 인하여 자유민주당, 내각과의 갈등을 불러 일으켰다는 비판 역시 존재한다. 일각에서는 이를 인지도를 올리기 위한 과도한 행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주요 선거 결과

선거 이력 없음.


  1. 이전까지는 월본에 좌익 진보정당이 거의 전무하였다. 민주선진당 등 친민계 정당도 중도 정도로 분류되던 정당이였다. 실제로도 내일당 등장 이후 사회민주당, 혁명공산당 등 좌익 진보세력 정당이 연달아 생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