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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 6月 5日 ~ 2019年 2月 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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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 2月 5日 ~ 2020年 2月 1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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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정보는 해산 당시를 기준으로 함
월본의 미래
월본의 미래
영문 명칭 The Future of Wubon: FW
한문 명칭 月本の未来
등록 약칭 미래, 월본미래
슬로건 내일을 바라보는 미래지향,
선진국으로 향한 자유 월본!
창당일 세이카 2월 14일 (2018년 12월 14일)
해산일 메이우 2월 21일 (2019년 3월 21일)
합당한 정당 민주선진당, 자유월본당,
희망의당, 자유미래당,
내일당
이후 정당 유네민주연합
이념 개혁주의
자유주의
실용주의
창작 중심
스펙트럼 중도~진보
당 색 밝은 파란색(#0070C0, Blue)
대표 장현 / 4선 (1·3·4·5대)
국회의원 75석 / 300석 (25.0%)
정책 연구소 월본미래정책연구회 (2018년 12월 14일)

개요

월본의 미래 (月本の未来)는 2018년 12월 14일 월본에서 민주선진당, 자유월본당, 희망의당, 자유미래당, 내일당 5개 정당이 야권 연대 및 통합을 위해 합당하여 탄생된 정당이다. 2019년 3월 21일 자유민주당과 합당하여 유네민주연합으로 출범했다.

역사

3대 총선 이후 월본 야권에서는 자유민주당 견제론과 야권 연대론이 민주선진당을 중심으로 하여 나타났다. 이후 연대론이 공감을 얻어 야권 연대가 11월 말부터 논의되다가 12월 초 정식으로 출범되었으며, 지방선거에 맞추어 합당이 이루어 졌다. 즉 "모든 야권이 뭉쳐서 1대1로 붙고 자민당을 꺾자!"라는게 야권연대 합당의 원인이자 목표라고 할 수 있었다. 합당 후 2대 지선에서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였으며, 서월과 난주, 다난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 후보를 냈다. 그러나 그 뒤 14석 중 3석을 차지하여 예상보다 부진한 성과를 냈다. 다만 도유도의회 선거에서는 제1당 지위를 획득하였으며 유힌지사(DC권)에서도 0.05% 차이로 낙선한 것이였기에 아쉬움이 컸다. 하지만, 선거 후 민주우 대표가 대표 사임 및 카페탈퇴하며 당이 위기에 빠졌다. 그 후에는 장현을 필두로 한 비상체제가 성립되었다.

그러나 2019년 민주우의 복귀 뒤 당이 다시 재건되었으며 현재 제4대 월본 의원 총선거에 참가하였다. 제4대 총선에서 자민당과 공동 1위를 기록하여 재부상했고 민주우 대표가 총리에 단독 출마하여 당선되어 집권여당이 되는 쾌거를 맛보았으나 민주우 총리는 2019년 2~3월 월본 정치위기에 연루되어 돌연 약 7일만에 총리직에서 사임하고 탈가국했다. 이후 장현 대표가 비상대책위 형식으로 당대표를 맡았으나, 제5대 월본 의원 총선거에서 패배하였고 75석에 머물렀다. 선거 후 2019년 3월 21일에 자유민주당과 합당하여 해산, 유네민주연합으로 새출발을 하게 되었다.

평가

반자민당 및 정권교대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모였지만, 기존 정당들의 스펙트럼 차이는 의외로 꽤 컸다. 민주선진당은 중도~중도진보 정도였고 자유월본당은 중도~중도보수, 희망의당은 보수, 자유미래당은 중도, 내일당은 진보였다. 진보부터 보수까지를 모두 통합한 것인데, 그런만큼 148석이라는 과반수에 근접하는 거대 정당이 탄생했지만 반대로 분열의 우려도 역시 존재한다. 야권 연대 시절부터 한비자와 희망의당을 내일당이 비판하는 등 내부에서 문제가 존재했는데, 단지 야권 통합을 위해 보수와 진보를 공존하게 하면 분열 가능성도 높다는 것이다. 하지만 희망의당에서 보수색을 강하게 드러내던 한비자는 자유민주연합을 창당하여 합당에 참여하지 않았고, 존속한 희망의당 의원들은 합당 찬성파였기에 문제가 강하게 드러나지는 않을 것이라는 낙관론 역시 존재했다.

2대 지선에서는 3석을 차지하며 다소 부진한 결과를 보였다. 특히 DC권에서는 0.05%대의 아주 미약한 차이로 낙선하는 등 아쉬움이 컸다. 그러나 도유시의회 선거에서는 1표 차이로 자민당을 누르고 최대정당으로 등극하였으며, 4석 차이 1위를 거두었다. 하지만 그 뒤 민주우 대표의 사임과 카페 탈퇴로 위기에 빠지며 야권의 몰락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았으나 2019년 민주우 대표의 복귀 이후 다시 재기하여 자민당과 함께 월본 정치를 이끄는 쌍두마차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이로서 다시 월본 야권의 중흥을 불러일으킬 수 있게 되었으며 총리 선거도 민주우 대표가 단독 출마하여 당선되었기에 여당 지위를 획득하였다.

그러나 민주우 대표의 영향력이 강한 정당이라는 한계는 민주우 대표의 총리직 사임 및 탈가국 이후 여실 없이 드러났다. 장현 비대위체제 출범 이후 월본의 미래는 수습정국에서 뚜렷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였고, 결국 75석에 그친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패배 이후 과거 정적이였던 자유민주당과 손을 잡아 유네민주연합을 창당, 월본태보당을 견제하는 전략을 택하였으나 일당우위체제에 한계를 느껴 유네민주연합도 사라졌다.

주요 선거 결과

총리 선거

일시 선거명 총리 후보 득표수(득표율) 결과 비고
2019.2 제4대 민주우 8 (80.0%) 당선 -
  • 월본에서 총리 직선제가 시행되었던 시기[1]의 총리직접선거였으며, 현재는 시행하지 않는다.

국회의원 선거

일시 선거명 득표수(득표율) 총 의석 의석 변동 결과 비고
2019.2 제4대 5 (45.45%)
90 / 200 (45%)
증가 90 공동 1위 200석 체제[2]
2019.3 제5대 3 (25.00%)
75 / 300 (25%)
감소 73 2위 -

지방 선거

일시 선거명 득표수(득표율) 의석 변동 순위 비고
2018.12 제2대
3 / 14 (21%)
증가 2 2위 -

도유시의회 선거

일시 선거명 득표수(득표율) 결과 의석 변동 순위 비고
2018.12 제2대 18 (42.9%)
77 / 180 (43%)
증가 41 1위 -

  1. 건국~2018년 6월, 2019년 2월
  2. 제4대 선거는 의석수가 300석이 아닌 200석으로 치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