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노르디엔 국장.png
노르디엔 제국
Empire of Nordien
파일:노르디엔 국기.png 파일:노르디엔 국장.png
국기 국장
다시는 눈물 흘리지 않으리
노르디엔 제국(미정)년~(미정)년
노르디엔 대주교국(미정)년~(미정)년[1]
노르디엔 국가재건정부(미정)년~(미정)년[2]
(현재)
위치
(미정)년~현재
상징
국가 눈폭풍 속에서도
국화
미정
역사
[ 펼치기 · 접기 ]

(미정)년 노르디엔 독립국 성립
(미정)년 노르디엔 제국 성립
(미정)년 룬그드렌 반란
(미정)년 노르디엔 대주교국 성립
(미정)년 8월 쿠데타
(미정)년 왕정 복고
(미정)년 북방통일전쟁 발발

지리
수도
비데스할름
최대 도시
비데스할름
면적
인문환경
민족
노르디엔인
공용어
노르디엔어
국교
마레케교
군대
황립 노르디엔 제국군
정치
정치 체제
입헌군주제[3]
일당독재[4]
노르디엔 제국 황제
(국가 원수)
미정
노르디엔 제국 국가수상
(행정 수반)
미정
입법부
노르디엔 제국 귀족원[5]
노르디엔 제국 민의원[6]
노르디엔 질서안전부[7]
여당
전 노르디엔 통일당
경제
통화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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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차디찬 북방의 복수귀

노르디엔 또는 노르디엔 제국은 전쟁신의 영역 최북단에 위치한 국가로, 본래 전제군주제 국가였으나 일련의 과정을 거쳐 명목상 입헌군주제 국가이나 실제로는 군사 독재가 이루어지고 있다.

상징

표어

노르디엔의 표어는 "다시는 눈물 흘리지 않으리"로, 전쟁신 마레케가 죽음 직전 땅에 칼을 내리꽃고 눈물을 흘렸다는 전설에서 유래하였다.
"다시는 눈물 흘리지 않으리"는 본래 민간에서 노르디엔의 상징과 같이 쓰이던 구절로 본래 표어는 "성군 폐하와 선하신 우리 신"이였으나 룬그드렌 반란 이후 "선하신 우리 신과 그를 따르는 참회자들"로 잠시 변경되었으나, 8월 쿠데타 이후 군사정부는 이를 폐지하고 국가적 단결과 민족 문화 부흥을 목적으로 본래의 표어가 아닌 "다시는 눈물 흘리지 않으리"로 변경할 것을 결정하였다.[8]

정치

경제

의 경제
국내총생산 미정
1인당 GDP 미정

문화

사회

역사

룬그드렌 반란

마레케교 대주교 마트히 룬그드렌이 반란을 일으켜 노르디엔 황제를 축출하고 노르디엔 대주교국을 설립해 신정 국가를 건국한 사건이다.

8월 쿠데타

노르디엔 국가비상정부 설립

전 노르디엔 통일당 창당과 일당독재

왕정 복고

북방통일전쟁

여담

둘러보기

  1. 룬그드렌 반란으로 성립
  2. 8월 쿠데타로 성립
  3. 공식적
  4. 실질적, 군사 독재에서 발전
  5. 상원, 공식적
  6. 하원, 공식적
  7. 사실상
  8. 이러한 결정은 이후 군사정권 가담자들이 전 노르디에뉴통일당을 결성하고 유일 정당으로 군림하면서 "복수"라는 자신들의 목적에도 부합하기 때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