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나의 수도
|
|
|
국가
|
크리스티아나
|
주
|
뉘보르주
|
면적
|
412.8 km²
|
인구
|
총 인구
|
3,780,042명
|
광역 인구
|
6,249,192명
|
밀도
|
9,157명/km2
|
인종
|
73.8% 크리스티아나인, 21.2% 유럽계, 2.5% 미국인, 1.3% 아시아계, 1.2% 기타
|
시장
|
|
그레타 포르센
|
시의회
|
여당
|
|
63석
|
|
17석
|
야당
|
|
43석
|
|
13석
|
|
6석
|
민주당
|
1석
|
무소속
|
2석
|
국회의원
|
|
38석
|
|
13석
|
|
12석
|
|
3석
|
무소속
|
1석
|
상징
|
시화
|
없음
|
시목
|
버드나무
|
시조
|
없음
|
시간대
|
GMT+05:00 (서머타임 적용)
|
전화번호
|
-
|
ISO 3166-2
|
CR-NB
|
공항
|
헨손 안데르센 국제공항
|
홈페이지
|
https://nyborg.gov.cr/
|
개요
뉘보르는 크리스티아나의 수도이자 최대도시이다. 시 인구만 4백만이고, 광역권까지 포함하면 인구가 6백만이 넘는다.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보다 인구가 많고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보다도 인구가 많긴 하다. 워싱턴 D.C.는 오타와보다도 인구가 적다.
역사와 지리
정치
2차세계대전 이후부터 뉘보르는 보수세가 강해 사실상 자유당의 텃밭이였으나 21세기 들어 자유당의 연이은 실책, 화이트칼라 비율의 급증 등으로 보수색이 약간씩 옅어졌으나 자유당이 신행정수도 건설을 밀어붙이면서 2차세계대전 이후로 3번째로 사회민주당 출신 시장이 선출되며 진보세가 단숨에 강해졌다. 이후 신행정수도 건설을 반대하는 뉘보르 자유당 의원들이 퀸즈블럭을 창당하는데, 사회민주당 분당사태로 중도진보파 또한 흡수하여 중도 빅텐트 정당으로서 2019년 지방선거에서 시장 선출, 시의회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대승을 거두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