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어나더어스) 대한민국의 7대 중앙 종합 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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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퍼스트신문》(NewFirst)은 대한민국의 우파, 극우 성향의 신문이자 종합 일간지이다. 자유민주주의·공정시장경제·애국정신가치를 내걸고 199년 5월 뉴퍼스트라는 이름으로 기업이 설립되었고, 204년 1월 뉴퍼스트신문이란 이름으로 창간하였다. 현재 대표자는 임태정이다.

대한일보 내 극우파 내지 뉴라이트 계열이 이탈하고 임태정을 주축으로 한 언론이다 보니 우파, 극우 성향이 강하다. 이명재 정부 시기에는 친이명재 성향을 보였으며 민주당계와 진보정당들을 비난하고도 정부 홍보에 관한 기사가 많았기 때문에 사실상 대한신문의 2중대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는데 유영호 정부 중반에 들어서며 점점 반정부 성향으로 돌아섰고, 권남국 정부 이후부터는 반민주당-좌파 성향을 띄기 시작했고 자유당을 지지하는 성향이 강했다.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 그리고 허위에 가까운 주장들, 무분별한 비난 기사로 비판을 받고 있는 언론사 중 하나이다.

역사

인물

논조

뉴퍼스트신문의 대부분이 대한일보 출신들로, 극우 내지는 실용주의, 친유, 뉴라이트, 반민주당-좌파, 반공주의 성향을 띄는 편이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대부분의 기사에서 논조를 대놓고 드러낸다.

정치 기사부터 논조를 대놓고 드러내는데, 권남국 대통령에 대한 비난과 민주당이나 진보정당들을 싸그리 좌파로 비난하는가 하면, 이명재유영호 전 대통령에 대해 비판적인 연예인, 가수, 운동가들은 자작극을 만들어내면서 공격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그러면서 자유당을 지지하는데, 강성 친유-극우 성향이 강하다보니 19대 대선 당시 유영호에 대한 우호 기사는 한 달 간 기재된 기사의 80%를 넘는다. 과거 이명재 정부 시기에는 친이 성향이 강했고 EG 정책을 강력히 지지한 적이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뉴퍼스트신문의 성향과는 다른 이명재 전 대통령의 외교관과 퇴진 시위에 대한 여론 때문인지 언행불일치라는 지적이 나왔으며 심지어 정부 홍보 기사들도 많았기에 대한신문의 2중대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외교 면에서는 반이클리우스, 반앵본, 반유로아 연합, 혐중국인데, 현실 지구에서는 친미, 친일, 혐중, 멸국통일론(?)을 주장한다. 멸국통일론이란 뉴퍼스트신문이 주장한 듣보잡 이론이라 볼 수 있는데 멀쩡한 어느 한 나라 자체를 멸망시키자는 것이 아닌 좌파 등 불순 세력들에 의해 잠식된 어느 한 나라를 멸망시켜야 우주통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발행 부수

비판

자매 기관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