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교통관리부
과거 계열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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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용항공 Daeyong Airlin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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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명 | 정식: 대용교통관리부 산하 대용항공 주식회사 영어: Daeyong Airlines of Daeyong Transportation Dvision Corp. | ||||
| 국가 |  인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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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일 | 2010년 1월 1일 (15주년) | ||||
| 통합 | 2024년 1월 1일 (2주년) | ||||
| 본사 소재지 | 인별국 강양주 대송도 대용시 | ||||
| 보유 항공기 수 | 15 | ||||
| 운항노선 수 | |||||
| 허브공항 | 국제선 | 만포국제공항(MNP)[1] | |||
| 국내선 | 대용공항 (DAY) | ||||
| 포커스 시티 | 대용공항 | ||||
| 부호 | 콜사인 | Daeyong Airline | |||
| IATA | DA | ||||
| ICAO | DAL | ||||
| 슬로건 | 대송도의 새 교통수단, 대용항공 (2010)[2] 대용항공, 어느 계절이던 항상 믿음직한 하늘의 친구! (2010~2024) 다시, 하나가 되어 날아다닐 하늘길 (2024)[3] | ||||
1.개요
대용항공은 2010년 1월 1일부터 2024년 1월 1일 에어노라와 통합되기 전까지 운항했던 인별국의 저비용 항공사이다.
국내선 허브공항으로 대용공항만을 사용했었다.
2.역사
2010년 1월 1일 대용교통관리부[4] 창업 56주년이 되는 날에 교통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창업했다. 이후 2월 1일 정기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했고, 3월 1일 대용-정막 정기노선을 취항하며 운행을 게시했다.
허브공항인 대용공항이 만포국제공항의 수요를 어느정도 덜어주고, 수도권 공항이다 보니 국내선 수요가 많았다. 대용교통관리부는 이를 보고 대용항공을 창립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앞서 창업해 먼저 대용공항을 허브공항으로 쓰고있던 에어노라와 경쟁을 벌어야 했다.
2010년 6월 대용-금성 정기노선을 취항했다.
2010년 7월, 에어노라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몇몇 서비스들을 도입했다.
2.1.에어노라와 통합
에어노라-대용항공 통합 문서 참조.
에어노라에 계속 밀리며 적자만 쌓이자 결국 2023년 하반기부터 에어노라와의 통합 논의에 들어갔고, 에어노라-대용항공 통합으로 수요 증가를 기대하던 노라그룹과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며 2024년 1월 1일부로 대용항공과 에어노라와 통합되었다. 이로서 대용교통관리부의 항공사업은 14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5]
3.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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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2024 |
도색을 총 2번 교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