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나 제국 행정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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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대평원 자연보호구역(그란드고라 나쵸날파크)는 보나로스, 타비소토, 몬테고라, 사르게아, 위라이스 사이에 위치한 행정구역으로 루이나 제국의 행정구역 중 유일한 자연보호구역(나쵸날파크)이다.
지리
이름은 '대평원'이지만 이는 대평원 지역의 중앙인 이자마자 고원을 의미하는 것으로 주변 지역은 전부 산과 숲으로 이루어져있다.
인문
제국의 행정구역 중 유일하게 공식적인 거주 인구가 없는 지역이다. 사실 자연보호구역 자체가 핑계로 하바리아 대지진으로 유출된 대규모 방사능[1] 때문에 지역 자체를 패쇄한것이기 때문. 이 때문에 지역내 거의 모든 것이 대지진 사건이 있던 전후기 519년에 멈춰있다.
- ↑ 판시르나의 들판에서의 기술 수준에선 체내의 방사능을 제거하는 기술은 있어도 지역의 방사능을 제거하는 기술은 없기에 방사능은 여전히 위험의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