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보호령 (게르마니아)

대게르만국의 국가판무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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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보호령
Reichsprotektorat Dänemark
국기 국장
Med Gud for Danmark
신과 함께 덴마크를 위해
상징
국가 사랑스러운 땅에서
크리스티안 왕은 높은 돛대에 서서
국조
혹고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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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령 수립 1940년 4월 9일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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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코펜하겐
최대 도시
코펜하겐
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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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총 인구
4,000,000명
출산율
2.11명
공용어
덴마크어, 독일어
공용 문자
로마 문자, 룬 문자
종교
국교
기독교
분포
군대
독일 국방군, 슈츠슈타펠, 덴마크 자유군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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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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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사회민주주의,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민주주의 지수
9.28(완전한 민주주의)
국가 원수 (국왕)
프레데리크 9세
정부
요인
총리
에리크 에릭센
여당
좌파 - 덴마크의 자유당 (연립정부)
보수인민당 (연립정부)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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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자유경제
신용 등급
A3(무디스)
화폐
공식 화폐
덴마크 크로네
ISO 4217
DKK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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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연호
서력기원
시간대
UTC+02:00
도량형
SI
ccTLD
.dk
국가 코드
208, DNK, DN
전화 코드
+45


개요

덴마크 보호령은 북유럽에 위치한 국가이자 대게르만국의 보호령이다.

신질서 회원국 중 유일한 사회민주주의 국가이며[1] 보호령 체제이지만 국방과 안보를 제외하고 모든 부분에서 스스로 자치권을 행사하여 사실상 독립국에 가깝다.[2]



"There would never again be silence for People of Germania"
"앞으로 다시는 게르마니아의 사람들에게 고요란 없을 것이다"
가장 현실적인 추축국 승리 시나리오... 그리고 그후...
대문 설정 국가 인물
  1. 스웨덴과 핀란드가 있기는 하지만 옵저버로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제외한다.
  2. 원래라면 다른 국가판무관부들이나 총독부나 보호령처럼 독일이 직접 파견한 국가판무관이나 총독이 직접 통치해야 하나 덴마크는 자신의 나라가 침공당하자 굳이 쓸때없는 저항을 하지 말고 차라리 독일에게 협조하였다. 이 때문에 독일은 이후 이러한 점을 감사하여 국방권과 안보만 독일에게 이양하고 나머지 자치권은 덴마크에 계속 존속하도록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