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의. 이 문서는 아침의 나라 프로젝트 문서입니다. 주의. 문서를 동의없이 함부로 수정할 경우 반달 사용자로 지목되어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수정할 것이 있으시다면 문서 작성자의 동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 |||
[ 펼치기 · 접기 ]
|
![]()
| |||||
지도를 불러오는 중... | |||||
---|---|---|---|---|---|
下位 行政區域 |
6府7郡3縣 | ||||
地方 | 南部 | ||||
人口 | 名 |
槪要
동경은 아사달의 오경(五京) 중 하나로, 산하에 6개의 부, 7개의 군, 3개의 현을 두고 있다. 경청(京廳)은 金原府 北川區 隍城洞에 소재한다.
지리적으로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각각 金原(경주)과 幼原(포항) 인근의 동부 지역, 釜山(부산)와 金官(김해) 인근의 남부 지역, 그리고 鮮原(대구) 인근의 내륙 지역이다.
신라의 수도였던 金原(서라벌, 금성)을 중심으로 한 지역으로, 신라 멸망 이후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지역이었다. 동경의 전신은 진광제의 삼국 통일 이후 아사달 왕조국가의 10주 제도에 따라 설치된 金原州이다. 이후 왕씨정권이 13도 3경 제도를 시행하며 쇠벌주는 伽倻道와 金原道로 분리되었다. 광덕유신 이후 1871년에는 전국의 호족들이 나누어 통치하던 각지의 도와 번들을 경과 도로 재편하여 강력한 중앙집권을 이루고자 하는 과정에서 쇠벌도가 5경 중에 하나인 東京으로 탈바꿈하였으며 이후 현재의 동경에 이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