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마니아 총독령 총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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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마니아 합중국 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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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마니아 제국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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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마니아 제국 제6대 황제
라인하르트 2세 | Reinhard II
게르마니아 합중국 초대 총통
라인하르트 호엔촐레른
Reinhard Hohenzollern
브리타니아령 게르마니아 총독령 제1대 총독
레이너드 어거스트 호언촐런
Reinhard August Hohenzollern
본명 노르베르트 라인하르트 아우구스트 빌헬름 폰 호엔촐레른
Norbert Reinhard August Willhelm von Hohenzollern
이름 레이너드 어거스트 윌리엄 호언촐런
Reinhard August Willam Hohenzollern
출생 80년 11월 10일 (24세)
게르마니아 제국 베를린 상수시 궁전
국적 브리타니아 제국
재위 게르마니아 황제
2028년 12월 20일 - 2029년 10월 31일
임기 게르마니아 합중국 총통
2030년 11월 1일 - 2032년 1월 9일
게르마니아 총독령 총독
102년 4월 16일 - 102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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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언촐런 (Hohenzollern)
부모 라인하르트 빌헬름 폰 호엔촐레른
엘리자베테 호엔촐레른
신체 179cm, 65kg
종교 무종교 (무신론)

개요

브리타니아 제국의 인물. 호언촐런 가문의 현 수장이다.

게르마니아 제국의 마지막 황제이며, 게르마니아 합중국 건국을 주도하였으나 브리타니아 제국의 농간으로 실패하였다. 개혁 의지가 넘쳐났고 그런 개혁을 이끌만한 지략과 능력이 매우 뛰어났다. 실제로 10대의 나이로 자신의 할아버지이자 황제인 라인하르트 1세를 처단하고 스스로 황제직에 올라 게르마니아의 수백년 묵은 체제를 갈아엎은 시대의 풍운아였다. 결과적으로는 기성 귀족들과 황족들의 반란과 더욱 큰 세력인 브리타니아 제국을 막아낼 힘이 부족함으로 인하여 개혁이 실패했기에, 그의 뛰어난 능력이 반의 반도 발휘되지 못하였다는 평을 받는다.

생애

황손으로서

게르마니아 황실의 난과 황제 즉위

민주공화정 설립

게르마니아 내전에서의 실패

브리타니아 신민으로서

근황

평가

어린 나이 치고 대단히 유능하고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였으나, 국가를 세울때에 있어서 수백년간 존속된 체제를 무시하고 개인의 고집대로 활동하여 결국 게르마니아의 패망을 가져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권신들의 부정부패로 무너져가는 조국을 구하려고 노력한 민중의 황제라는 이중적인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긍정적 평가

과감한 개혁 성향

뛰어난 지략

반군국주의, 친민주적 성향

부정적 평가

존속 살해

인간 불신적인 행보

소수 민족 국가 독립 불허

기존 기득권 세력의 반발에 대한 간과

자국의 군사력 대한 오판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