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마니아 내전 Germanic Civil War Germanische Bürgerkrieg | ||
---|---|---|
날짜 | ||
2030년 11월 30일 - 2032년 1월 12일 종전 102년(2032년) 4월 15일 (상수시 강화 회의) | ||
장소 | ||
구 게르마니아 제국 영토와 유럽 대륙 전역 | ||
원인 | ||
게르마니아 합중국 선포에 대한 구 기득권층의 반발 대영제국의 패권 확장 | ||
교전국 | ||
합중국 | 제국 | 브리타니아 |
![]() ![]() |
![]() ![]() ![]() |
![]() |
지휘관 | ||
![]() ![]() |
![]() ![]() ![]() |
![]() ![]() ![]() |
병력 | ||
![]() ![]() |
![]() ![]() ![]() |
![]() |
피해 | ||
![]() ![]() |
![]() ![]() ![]() |
![]() |
민간인 사망자 4,637,000명 | ||
결과 | ||
대영제국의 승리 상수시 강화 회의 체결 | ||
영향 | ||
게르마니아의 대영 식민지화 대영제국 초우위 체제의 도래 |
개요
100년부터 102년까지 게르마니아 합중국과 유럽 전역에서 일어난 라인하르트 2세 지지파 및 공화파와 게르마니아 제국 복벽파간의 내전이다.
약 1년 2개월에 불과한 내전동안 브리타니아를 제외하고 가장 경제적, 문화적으로 융성해있던 게르마니아 제국은 잿더미로 변했으며, 민간인 450만여명을 포함해 총 600만명 이상이 희생되었다. 이 전쟁으로 인하여 대영제국에 대항하던 유일한 세력이었던 게르마니아는 대영제국의 식민지가 되었고, 사실상 대영제국에 맞설 수 있는 세력이 그 어떠한것도 없어짐에 따라 대영제국의 초우위 체제가 도래하게 되었다.
발단
전개
합중국군의 초기 우세
내전 개시 직후 (2030년 11월 30일)의 판도 | 내전 개시 2개월 후 (2031년 1월 12일)의 판도 |
---|---|
● 게르마니아 합중국 ● 게르마니아 제국 복벽파 ● 무장 독립군 ● 주민투표를 통해 독립한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