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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신력 474년 6월 6일 | (2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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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르 공화국 에우도키아 주 코스타마르 시 포트 셀든 | ||||||||||||||||||||||
현직 | 콘도르 공화국 경찰 에우도키아 주 경찰청장 콘도르전국경찰공무원노동조합 제1수석부의장 | |||||||||||||||||||||
서명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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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 RINATIS FALTA"
(오르디나 리나티스 팔타)
본인의 캐치프레이즈로 "명령은 반드시 수행되어야 한다"라는 의미다.
(오르디나 리나티스 팔타)
본인의 캐치프레이즈로 "명령은 반드시 수행되어야 한다"라는 의미다.
개요
군벌국가 콘도르 공화국의 경찰공무원.
후술된 행위로 인해 직위해제를 3번이나 당했으나 콘도르 공화국의 친정부 경찰로서 여러 시위를 무력으로 강제 진압하고 반란을 진압하면서 정권 수뇌부의 인정을 받아 신력 499년 5월 정기인사에서 에우도키아 주 경찰청장에 임명되었다.
고문 기술자이자 잔혹한 성향으로 유명한 그레이스 히케 아샤르 주 경찰청장을 따위로 만드는 사이코패스로 반정부 인사들에게는 가차없어서 채찍과 군홧발 등으로 때리고 고문하면서 경찰견에게 물어뜯겨 죽게 하거나, 가지고 있던 권총으로 즉결 사살하거나, 처형장으로 보낼 인원들을 직접 골라내는 등의 만행을 저질렀다. 그렇기에 '죽음의 공주'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에우도키아 주의 붉은 마녀'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오죽하면 히케 경찰청장도 질색할 정도.
상세
여담
- 국가경찰청 검안국장 테베 라폰이라는 의사에게 해부기술을 전수받았는데 그렇게 전수받은 기술로 죽은 반체제 및 반란군 인사의 시체의 살조각을 수집하여 전등 갓으로 만드는가 하면 사람의 장기를 해부하였으며 사망한 사람들의 피부를 벗겨내 램프셋이나 책 덮개, 장갑 등을 만드는 미친 짓거리를 일삼았다. 만약 문신을 한 사람이 정치범으로 체포된다면 독극물 주사로 그 사람을 살해한 후 문신이 새겨진 피부를 벗겨내 수집하는 것이 그녀의 취미였다.
- 반체제 인사, 반란군 지도부를 고문하며 성적흥분을 느낀다는 증언이 있다.
- 이런 성향과는 반대로 루나티카의 가호의 열렬한 신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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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도르 공화국 경찰의 현직 소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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