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제 뵈머

콘도르 공화국 경찰 에우도키아 주 경찰청장
루이제 뵈머
LUISE VOEMER
출생 신력 474년 6월 6일(0474-06-06) (27세)
콘도르 공화국 에우도키아 주 코스타마르 시 포트 셀든
현직 콘도르 공화국 경찰 에우도키아 주 경찰청장
콘도르전국경찰공무원노동조합 제1수석부의장
서명
[ 펼치기 · 접기 ]
가족 부모
신체 157cm, Ae+A
종교 루나티카의 가호
학력 콘도르 중앙경찰학교 (제89기)
경찰 경력
복무 콘도르 공화국 경찰
491년 6월 1일 -
식별번호 510-0001-91
현재 계급 경찰 소장
참전 2.28 하비사-슐덴 군사반란 (493년)

콘도르 정치위기 (493년)
콘도르 내전 (493년 ~ 497년)
크라츠 군항 반란사건 (498년)
4.23 베노무르 사태 (498년)
조라브코프의 난 (499년)
검은 폭풍 작전 (499년)
제2차 콘도르 내전 (499년 ~ 500년)

서훈내역 공화국 명예훈장
십자무공훈장
금성무공훈장
은성무공훈장
테러와의전쟁승리의훈장
국난극복훈장
내무부공로훈장 금장
내무부공로훈장 은장
"ORDINA RINATIS FALTA"
(오르디나 리나티스 팔타)
본인의 캐치프레이즈로 "명령은 반드시 수행되어야 한다"라는 의미다.

개요

군벌국가 콘도르 공화국의 경찰공무원.

후술된 행위로 인해 직위해제를 3번이나 당했으나 콘도르 공화국의 친정부 경찰로서 여러 시위를 무력으로 강제 진압하고 반란을 진압하면서 정권 수뇌부의 인정을 받아 신력 499년 5월 정기인사에서 에우도키아 주 경찰청장에 임명되었다.

고문 기술자이자 잔혹한 성향으로 유명한 그레이스 히케 아샤르 주 경찰청장을 따위로 만드는 사이코패스로 반정부 인사들에게는 가차없어서 채찍과 군홧발 등으로 때리고 고문하면서 경찰견에게 물어뜯겨 죽게 하거나, 가지고 있던 권총으로 즉결 사살하거나, 처형장으로 보낼 인원들을 직접 골라내는 등의 만행을 저질렀다. 그렇기에 '죽음의 공주'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에우도키아 주의 붉은 마녀'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오죽하면 히케 경찰청장도 질색할 정도.

상세

여담

  • 국가경찰청 검안국장 테베 라폰이라는 의사에게 해부기술을 전수받았는데 그렇게 전수받은 기술로 죽은 반체제 및 반란군 인사의 시체의 살조각을 수집하여 전등 갓으로 만드는가 하면 사람의 장기를 해부하였으며 사망한 사람들의 피부를 벗겨내 램프셋이나 책 덮개, 장갑 등을 만드는 미친 짓거리를 일삼았다. 만약 문신을 한 사람이 정치범으로 체포된다면 독극물 주사로 그 사람을 살해한 후 문신이 새겨진 피부를 벗겨내 수집하는 것이 그녀의 취미였다.
  • 반체제 인사, 반란군 지도부를 고문하며 성적흥분을 느낀다는 증언이 있다.

둘러보기


콘도르 공화국 경찰의 현직 소장
[ 펼치기 · 접기 ]
일반경찰
정보보안처장 국가수사처장 중앙경찰학교장
파누엘 플라츠 칼라레 게슬러 에우노르 위넨
뵈메 주 경찰청장 에우도키아 주 경찰청장 슐덴 주 경찰청장
레나 테네브 루이제 뵈머 루미네 데슈케
발트부르크 주 경찰청장 탄넨바움 주 경찰청장 베를로 주 경찰청장
세실리아 뢰리히 이렌 셀하르초시 릴리아나 엘라노르
퀠멜 주 경찰청장
프루지나 로페스쿠
해양경찰
북부해양경찰청장 남부해양경찰청장 서부해양경찰청장
레아나 워커 에리카 바뎀 바네사 크하쉬카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