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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신력474년 7월 2일 | (2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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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르 공화국 슐덴 주 | ||||||||||||||||||||||
현직 | 콘도르 공화국 해양경찰 남부해양경찰청장 | |||||||||||||||||||||
서명 | 파일:에리카 바뎀 서명.p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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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군벌국가 콘도르 공화국의 경찰공무원.
상세
콘도르 해양경찰학교를 졸업하고 포트 셀든 해양경찰서 해상범죄수사1과 형사로서 해양경찰 생활을 시작했다.
네브리안드-루메지아 전쟁 당시 전쟁범죄조사위원회 위원으로 네브리안드 왕국에 파견되기도 했으며 전쟁 중반 루메지아 왕국과 카르노세아 공화국의 반대로 위원회가 해체되자 해경 함정에 승조하여 네브리안드 해군을 지원하기도 했다.
해양경찰이 아닌 일반경찰 소속으로 근무한 경력도 있다.
논란
여담
- 빈유로 유명한 루미네 데슈케보다도 절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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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도르 공화국 경찰의 현직 소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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