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 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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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리스본 제국의 역사 전반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리스본 제국은 근세부터 근대까지의 중대한 역사의 변곡점들 속에서 항상 그 중심에 서있었으며, 그에 걸맞은 굉장히 방대한 역사를 자랑한다.

근세

보통 중세의 끝이자 근세의 시작을 키오피 왕국 멸망부터, 근세의 끝이자 근대의 시작을 대연합제국 계획 실행으로 본다.

테세루스 정교회 병합, 천제정 건립

키오피 왕국 침공과 근세의 신호탄

대항해시대, 식민제국 체제

이 문단을 포함하여 앞으로 나오는 문단들 중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는 4개의 문단의 키워드들에 전부 라는 글자가 들어가는데(항해시대, 무장 정책, 연합제국 계획, 제1차 이스톨리아 전쟁), 우연히도 그 문단들이 전부 제국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건들이기에 리스본 제국의 역사를 4개의 대라는 뜻에서 "사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무장 정책, 압도적인 패권

대대적 식민지 약탈, 외교적인 침체

근대

대연합제국 계획의 실행

사칠리아 천왕국의 연합 탈퇴, 거대한 폭풍의 서막

제1차 이스톨리아 대전쟁

전쟁 초반부 압도적인 공세

남서이스톨리아 침공세인트루이스 전쟁

"팍스 리스보니아" - 거대한 패권국

대군주정 전환과 제국의 종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