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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rchen fantasy
대문 | 인물 | 설정 | 세력 | 국가 | 역사

메르헨 판타지를 이루는 설정을 나열 및 서술한 문서이다.

 
이 세계관을 이해하기 위해 필수적인 설정들입니다.
기본 설정들을 보기 전에 필수로 알아야하는 설정들이니, 유의해주세요.
 
'각성의 가능성을 가진 평범한 이들' 
 
 
이 세계관에서의 일반인들은 초능력자 격인 독서가를 TV에 출연 시킬 정도로 알고 있지만, 탈주가들을 모르고 있다.[1]
§ 일반인 예외사항
"잘못하면 목이 썰리겠는걸...?" 
 
- 어느 카탈리스트 소속 일반인 범죄자의 말
물론 예외는 있는데 이를 들어, 살인 범죄 커뮤니티 목적의 비밀 조직인 카탈리스트는 탈주가, 독서가, 일반인 범죄자가 혼재되어 있으며, 그곳에서 일반인 범죄자들은 이들의 힘이 얼마나 매력적이고 강력하며, 위험한지를 잘 알고 있다.
최초의 탈주가, 길가메쉬가 세운 니스하임의 경우, 고위직을 위주로 대표가 탈주가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상황이다.
위의 경우들처럼 조직 내에 일반인이 혼제된 상황이라면, 그들의 초능력을 가지고 무슨일을 벌이는지에 대해 잘 알고 있을 수도 있다. 다만, 암묵적으로는 조직 외부로 잘 발설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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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가/Writer
독서가와 탈주가를 통틀어 이르는 말. 자세한 내용은 독서가의 경우 독서가 문서, 탈주가의 경우 탈주가 문서를 참고해주세요.
§ 탈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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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물
탈주물은 탈주가의 물건 버전으로, 탈주가 몇몇은 '되다 만 것'이라 칭한다. 각각의 탈주물은 내부에 특수한 애너지를 담고 있으며, 이것은 능력이 사용될때마다 소모가 된다. 소비가 된 애너지는 능력을 사용하지 않고 평범한 물건처럼 관리를 할 시, 회복이 된다.
사용하지 않고 내버려 둘 경우, 이상 현상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나타나는 원리는 탈주가와 유사하나, 독서가의 몸에서 빠져나오는 식으로 되며, 해당 능력이 강력할 수록 탈주가가 될 리스크가 점차 커진다. 단, 탈주가는 해당 리스크를 무시할 수 있다.
 
세계관을 알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설정들이다.
몰라도 된다만, 일부 설정들은 반 필수적으로 알아야하는 설정들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학 작품 문서에서 참고.
 
자세한 사항은 과몰입 증후군 문서에서 참고.
§ 백지화 현상
자세한 사항은 백지화 현상 문서에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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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잔념
현실 세계로 구현될때 생기는 설정의 구멍을 매워주는 작가가 남긴 의식의 잔재.
이것으로 영향을 받아 독서가랑 탈주가가 성향이 바뀌거나 변질될 수 있으나, 고위 정보계 탈주가나 고정된 성향이 안 맞으면 배제될수도 있다.
§ 오가스
오가스

키베르네틱스 혁명을 통해 완성된 전산자동화를 통한 지역에서 국가 단위에 이르는 사회통제시스템. 자세한 내용은 오가스 문서에서 참고.

  1. 그만큼 대략적인 내용을 알고 있으나 세부적으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 가?'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