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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rchen fantasy
대문 | 인물 | 설정 | 세력 | 국가 | 역사
"독서가분들에게는 취급을 주의하시길." 
 
― 사서 필로
문학 작품
문학 작품에 관해 설명하는 문서다.
일반인들에게는 문학 작품에게서 받는 영향이 아에 없지만, 독서가들에게는 이능력의 메게체 역할로 사용되는 책들을 말한다. 작가들이 창조해낸 문학 작품들 속에서는, 성향에 따라 다양 각색의 인물들과 작품 세계관, 분위기 등이 산재해 있다.
이런 문학 작품의 종류[1]는 크게는 4가지, 작게는 7가지로 나뉘게 된다.
 
 
먼저, 크게 나뉘지는 종류는 서정, 서사, 극, 교술이 있고, 그 안에서 분류에 따라 작게 나눠지는 카테고리가 있다.
가장 양과 오래된 것이 많은 종류이며, 최근에 집필하여 출판된 것은 안전하지만, 집필하고 출판 된 지 오래될 경우 위험해지게 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이는 초판본 기준이며 이후 개정되거나 수정되어 나온 판본은 초판본과 연결이 되어 있으므로 과몰입 증후군으로 인한 '백지화 현상'은 초판본과 개정본 둘다 일어나게 된다.
모든 문학 작품을 통틀어 가장 오래된 문학 형식[2]으로, 여기에 시조나 서사시 등 당시 시대상을 기록하고 신들을 알리며, 풍류를 읆는 작품들이 많고 오래된 것이 있어, 아직까지도 연구 되고 있는 인류의 오래된 유산이기도 한다.
그러나 그만큼 위험을 감수해야 하므로, 시의 종류에 따라 탈주가가 형성되는 비율이 천차만별이기도 하다.
가사는 가곡, 가요, 오페라 따위로 불릴 것을 전제로 하여 쓰인 글로, 독서가들 중에서는 이와 관련된 마니아나 본 직업이 음악 관련 직종인 비율이 많은 편이다.
노래로 하여금 몰입을 하여 싸우는 스타일이기에, 지속시간의 한계성이 각 작품마다 다른 편. 오페라나 뮤지컬 전용으로 쓰인 것들이 가장 지속시간이 길다.
기본적으로 통용되는 문학 작품이며, 전통성과 역사성 등의 경우 서정에 비해 뒤떨어지지만, 처음 사용할때 기본으로 집어드는 비율이 높은 편이다.
인물의 양도 작품마다 다르지만 평균적으로는 서정 보다 양은 적은 편이며, 탈주자 비율이 서정과 비등한 편이다.
작가의 상상력 또는 사실에 바탕을 두고 주로 허구로 이야기를 꾸며 나간 산문체의 문학 양식. 일정한 구조 속에서 배경과 등장인물의 행동, 사상, 심리 따위를 통하여 인간의 모습이나 사회상을 드러내며, 옛날의 설화나 서사시 등의 전통을 이어받아 근대에 와서 발달한 문학 양식이다.
그러나, 단어적으로는 한국과 해외 영어 구분에서 차이가 있는데, 한국 국내에서는 소설로 통용이 되지만, 해외 영어에서는 각각이 Short story, Novella, Novel로 표현이 확연히 갈리며 이 셋을 포괄할 수 있는 개념으로는 Fiction을 들 수 있다.
즉, 한국에서 소설이라고 할 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두 가지 용법은 아래와 같다.

1. 이야기 전반을 의미하는 의미에서의 소설

2. 장르로서의 소설
이 중에서 전자는 Fiction 후자는 Novel로 영어 표현에서는 차이가 나며, 이에 더해 소설은 인물의 힘을 빌리는 독서가의 특성상, 가장 많이 선택되는 문학 작품 중 하나이기도 한다.
극은 희곡과 각본에 의해 만들어지는 문학 작품의 일환으로, 현재에 들어서는 미디어까지 가장 빠르게 진출한 문학 작품 유형 중 하나이다.
독서가가 직접 외워서 연기하는 비율이 많다 보니, 과몰입 증후군의 위험도가 평균적으로 높은 편이며, 대체적으로 발동하는 속도가 빠른 편에 속한다.
인류 최초의 문학이라고도 일컬어지는 만큼, 그리스 비극에서 모든 문학이 기원하였고, 이후에 시와 소설 등으로 분화하였다.
문학의 4대 장르 중에 맏형 격인 셈이고, 유럽과 미국에서는 극작가를 소설가보다 더 높게 평가할 정도로 극문학이야 말로 문학의 정수이자 원류이다.
그러므로 구성 저체가 대사[3]를 중심으로 하여 인물의 동작이나 무대 상연을 기반[4]으로 연극의 대본을 첨가하여, 문자로 표현한 것을 가리키고, 해설, 지시문, 막, 장, 대사 등으로 구성되는데, 이 중 어느 하나라도 백지화 현상이 일어나면 해당 희곡 문학 작품을 아애 못쓰거나 위력이 낮아진다 봐도 무방하다.
최초의 문학인 까닭에 지금은 많이 단축화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전 시간이 길고 화력이 제일 높은 편이지만, 여러 단점과 위험성을 달고 있는 탓에 전문적으로 파는 독서가 팀이 아니면 잘 사용[5]하지 않는다.
영화, 드라마, 게임 등 매체에서 스토리와 대사, 등장인물의 행동, 촬영 또는 작화 기법 등을 글로 표현한 것이다. 오로지 해당 매체들을 위한 것들로 구성 되어 인물의 설정이 확연하게 구분되어 있는 게 특징.
각본의 경우 백지화 현상이 발생된다면, 하나하나 연결되어 있는 각본의 특성상 특정 인물-인물 2의 장면을 사용을 못하게 된다.
교술은 가장 이입하기가 어렵고 힘든 편이다 보니 논외로 치는 경향이 높으며, 작가 본인의 영향이 많다 보니 탈주가들이 대부분 그때 당시에 썼던 작가의 행동을 하는 비율이 높고, 백지화 현상의 파괴력이 가장 높은 편이다.
특히 비평 같은 경우, 문학 작품 통틀어 특정 작품 이나 그 종류에 관해 반격이나 약점을 필중시키는 특성이 주를 이루기에, 경력이 오래된 독서가들이 탈주자를 생포하기 전에 챙기는 부류이다.
* 독서가는 해당 분류별로 전문화가 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유독 소설 출신 탈주가가 많은 이유는, 그쪽 비율이 많기 때문이다.
  1. (갈래)
  2. (세부 종류 중에 일본 유래인 비율이 많아 일본인 독서가 비율도 많은 편이다.)
  3. (臺詞)
  4. (stage directions)
  5.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