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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機 | 660年3月 ~ 660年9月8日(陰歷7月25日) | ||
原因 | 百濟內部의混亂 | ||
交戰國 | 百濟 (防禦) 敗 |
羅唐聯合軍 (攻擊) 勝 | |
兵力 | 20,000名? | 172,711名 | |
結果 | 羅唐聯合軍의勝利 | ||
影響 | 百濟의滅亡과百濟復興運動의始作 |
槪要
百濟滅亡戰은660年3月부터660年9月8日까지百濟와羅唐聯合軍間에發生한戰爭으로、實質的인戰鬪는陰歷7月9日부터約3週間繼어졌다。
展開
于先、德積島에서留乙던唐國의軍隊는新羅의太子와逢서、百濟峽攻計劃을建仒叱다。百濟軍은이에對備하여兵力을熊津江下流에配置시키고階伯將軍에게1萬의兵力을出어授어黃山原에서新羅軍을防게했다。
熊津江入口戰鬪
蘇定方의軍隊는熊津江下流에本隊를上陸시켜防禦하던百濟軍을突破했다。
黃山原戰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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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機 | 660年7月9日 ~ 13日 | ||
交戰勢力 | 百濟 (守備) 勝 |
新羅 (攻擊) 敗 | |
兵力 | 10,000名 | 50,000名 | |
被害 | 5000名? | 25,000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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仔細한內容은 황산벌 전투 文書를參考하십시오。
一便、百濟軍이金庾信의5萬大軍을5日間의戰鬪末에退却시키는데成功하면서兩面戰線이라는最惡의狀況을謀免했다。
東原戰鬪
唐軍이新羅軍과의合流를抛棄하며、單獨으로首都東原에進入하려하자、黃山原戰鬪에서勝利한階伯의軍士들을包含한百濟軍最小1,5000名을動員하여攻擊하였으나、壓倒적인數的劣勢로大敗했다。이에彊皇帝는太子扶餘孝와城을脫出하여熊津城으로播遷하였고、長期戰을準備했다。
彊皇帝의降服
彊皇帝는播遷에成功하였으나、熊津의城主인禰寔進이叛亂을起仒、彊皇帝와太子를逮捕하고、唐軍에降服하였다。
結果
百濟의舊首都熊津을中心으로하는地域에는唐國에依해熊津都督府가設置되었다。그러나百濟의地方軍이健在하던나머지地域의軍士들은鬼室福信、道琛、黑齒常之等의人物들을中心으로復興運動을起仒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