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

현재 OEU의 별점은
5점 〕

-별점 주기-
현재 정비, 보강 혹은 추가 중인 내용입니다.
해당 문서, 혹은 문단은 설정 변경, 보강을 위한 정비 작업 중인 글입니다.
문서나 문단의 내용이 정확하지 않거나 중간에 공백, 혹은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 담겨져 있을 수도 있는 점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모바일 기기의 열람을 감지했습니다.
OEU 문서는 PC에서의 열람을 권장합니다.
베인
Vein
본명 불명
상징색  진곤색 (#42424D) 
국적 계열 미상 미상
성별
나이 ??세
키/체중 ???cm/???kg
출생 불명
불명
소속 B.M.A
직업 블랙마켓 운영자
첫 등장 아마겟돈:퓨처 컴뱃
등장 작품 아마겟돈:퓨처 컴뱃
【스포일러 주의】
생존 여부 생존
"아, 해결사 양반 오셨구만. 아 기억해 둬, 네가 유일한 해결사는 아니야. 잔말 말고 일단 들어보라고, 보상은 두둑히 챙겨주잖냐."

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아마겟돈 시리즈의 등장인물 중 하나.

상세


Theme
(아티스트) - (제목)

암시장을 관리하는 신원 미상 인물로서 국적 계열, 본명, 나이 등등 모든 것이 베일에 쌓여 있는 인물이다. 네트워크 상에서만 존재하며 그 어떠한 정보도 제대로 나타나 있지 않다. 심지어 성별도 남성이라고는 되어 있지만 사실 목소리 마저 변조한 목소리를 내기 때문에 추측상의 내용일 뿐이다. 베인을 아는 이들이 극히 적다고 한다. 모티브로 잡은 건 다름아닌 Escape From Tarkov 의 펜스. 이 캐릭터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

암시장을 운영하면서도 꽤나 발이 넓어 상당한 크기의 사업을 하고 있으며 상당수의 부하를 거누리고 있다.

성격

굉장히 여유로운 모습을 자주 보인다. 보통 자신의 이득에만 눈독을 들이고, 은근 거만하다. 하지만 자신과 같이 일하는 부하, 동료 같은 자신 주변인에겐 잘 대해준다.

인물관계

  • 에반 챈들러 - 우호
    베인 쪽에서 형제라 할 정도로 엄청나게 가까운 사이로 보인다. 가식인지 진심인진 모르나, 행적을 보면 진심으로 형제 수준으로 여기고 있다.

행적

과거

신원 미상 인물인 관계로 어느 한 작품에 큰 비중을 두고 등장하지 않는다.하지만 많은 부하를 달고 사업이 큰 탓인지 여기저기 잠시 등장하기도 한다. 보통 누군가에게 임무를 주거나 누군가에게 물건을 뺏긴다거나 거래를 한다는 가로 등장한다.

그리고 특이하게 실체를 들어내지 않는다. 실체를 아는 이들이 극히 적은 이유.

예외로아마겟돈:퓨처 컴뱃 에서 나름 비중을 가지면서 등장하는데, 다름 아닌 에반의 제자라면서

작중 행적

-해당 문서 혹은 문단은 매우 직관적인 줄거리를 담고 있습니다-
해당 문서는 매우 직관적인 줄거리를 포함하고 있어 전체적인 흐름과 전개, 강한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치 않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아마겟돈:퓨처 컴뱃

"뭐야, 말 없이 사라졌길래 조용히 손 때고 청산한 줄 알았는데, X발, 10년만인가? 반갑다, 브라더."

베인은 과거 에반이 청부업을 할 때, 양질의 무기를 보급해주던 암상인이었다. 에반 휴대폰 너머로 엄청 반가워 하는 베인의 목소리는 덤. 동시에 페트로픽과 관련된 급한 일이라며 에반에게 청부업을 맡긴다.

페트로픽에 고용됐던 PMC들이 패트로픽 관련 기술을 빼돌려 자신과 거래하려 했다는 소식을 들은 에반은 베인의 청부를 받아들이며 PMC들을 사살하면서 에반은 자신의 제자를 자랑과 동시에 현상금을 받으려고 연락하는데.

"그래, 너가 그토록 자랑하던 그 X같은 년이 내 사업장을 다 망쳤다고."

그 사이에 소피아가 베인의 사업장을 망쳐 놓고 달아난 시점이었다. 연락을 받으며 욕하는 베인은 덤. 에반이 이후 소피아까지 사살 소식을 전하며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낸다.

이후 자신과 거래하고 있는 아르고스 용병단 산하 정보를 전부 페트로픽에게 흘리면서 도움을 준다.

어록

"???"

트리비아

  • 자신의 본명이 아니다. 네트워크 상에서 이 남자를 불리 우는 이름. 베인의 연락처를 아는 사람들도 베인이라 부른다.
  • 대사는 Escape From Tarkov 의 펜스 퀘스트 Collector의 대사를 재해석 후 변형한 것이다.
  • 펜스를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만 암시장 쪽의 어둠의 무기 상인인 펜스와 비교해 베인은 암시장 상인이자 관리인이기도 하는 사소한 차이는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