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도깨비시장

개요

금성광역시 중구 부평1동과 부평3동에 있는 재래시장이자 전국 최초, 전국 최대 규모의 상설 야시장이다. 홈페이지 설명에 의하면 1일 유동인구만 1만 8천명에 달하며 이는 '단일 시장'으로는 금성광역시를 넘어 금안주에서 가장 큰 시장이라고 한다.

전국구급으로 야시장이 유명한데 해외 야시장을 벤치마킹하여 2005년 전국 최초로 상설 야시장을 도입하여 흥행에 성공했다. 이후 흥행에 성공한 이후 전국 각지로 유사한 야시장 마케팅이 퍼졌다. 참고로 야시장 효과가 얼마나 강력했으면, 2013년에는 아예 시장 이름을 부평시장에서 부평도깨비시장으로 바꿨다.

교통

도시철도

버스

역사

야시장

여담

  • 2018년 시장 현대화 사업이 완료되어 옛날 전통시장의 모습은 더이상 찾아볼 수 없다.
  • 근처에 금성의 양대 관문인 금성역, 센트럴시티가 있어 야시장 개장 이후 금성을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 관광지가 됐다.
  • 한쪽 구역에는 해외 군인 전투식량과 수입과자, 수입 보드카 등을 전문적으로 팔고 있으니 한번 관심있는 사람들은 와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