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러다인 왕국
Teyrnas Prydain(브리튼어)
Kingdom of Britannia(색슨어)
국기 국장
표어 Prydain am Byth(브리튼어)
(브리타니아는 영원하리)
국가 적룡이 길을 인도하리라
수도 카멜롯 북위 51° 22' 48" 서경 2° 21' 36"
정치
공용어 브리튼어, 색슨어
지역어 알바니아어, 알바니아 게일어
여왕 엘리노르 2세
총리 코너 윌리엄스
역사
설립 872년 (로드리 대왕)
 • 마그나 카르타 1215년 6월 15일
 • 권리청원 1628년 6월 7일
 • 권리장전 1690년 12월 16일
 • 카멜롯 헌장 1931년 12월 11일
지리
면적 230,534km2 (83 위)
내수면 비율 1.3%
시간대 GMT (UTC+0)
DST BST (UTC+1)
인구
2019년 어림 67,545,757명
2011년 조사 63,182,178명 (22위)
인구 밀도 270.7명/km² (50위)
경제
GDP(PPP) 2018년 어림값
 • 전체 $3.028 trillion (9위)
 • 일인당 $45,565 (25위)
HDI 0.922 (14위, 2017년 조사)
통화 푼트 (£) (BRP)
기타
ISO 3166-1 826, br, BRT
도메인 .br
국제 전화 +44

브리타니아(브리튼어: Prydain 프러다인, 색슨어: Britannia) 또는 정식 국호인 브리타니아 왕국(브리튼어: Teyrnas Prydain 테이르나스 프러다인, 색슨어: Kingdom of Britannia 킹덤 오브 브리타니아)은 서유럽입헌군주제 국가이다. 북해, 히베르니아 해, 로에그리아 해협대서양에 접하여 있으며, 영토가 위치한 브리타니아 섬유럽에서 가장 큰 섬이다. 수도는 카멜롯이며 주요 도시로는 만케이니온, 카이레딘, 카이르윈트, 흘룬다인 등이 있다.

브리타니아는 입헌군주제를 기본으로 하여 근대적 의회 제도와 의원내각제를 전 세계로 전파시킨 국가이며, 산업혁명을 통해 최초로 산업화에 성공한 나라이다. 19세기20세기 초반 세계 영토와 인구의 1/4을 차지한 유일의 초강대국이었으나,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쇠퇴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세계에 경제, 과학, 군사, 문화, 정치적인 영향을 끼치는 강대국 중 하나로 남아 있다.

국명

브리타니아(라틴어: Britannia)라는 명칭은 첫 번째 브리튼인의 왕으로 알려진 브루투스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저자 미상의 9세기 문헌 <브리튼인의 역사>에 "브리타니아 섬의 이름은 로마 집정관 브루투스의 이름에서 왔다"고 정확히 서술되어 있다. 브리튼어로는 프러다인(브리튼어: Prydain)이라고 하며, 가장 오래된 명칭으로 기원전 6세기 페리플루스의 저서에서 등장하는 알비온(라틴어: Albion)이라는 명칭이 사용되기도 한다.

역사

정치

지리

행정 구역

경제

사회

문화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