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엘리시움 연방 공화국 대통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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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움 연방 공화국 제33-34대 대통령 브리튼 필 Britain Pi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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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8년 8월 17일 | (66세)
셀러스시 컨티스구 | |
사저 | 아케론시 중앙구 엘리시움 대통령청 |
재임 | 제33대 대통령 |
2013년 10월 20일 ~ 2018년 10월 19일 | |
제34대 대통령 | |
2018년 10월 20일 ~ 2023년 10월 19일 | |
서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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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대 엘리시움 연방 공화국 대통령 취임 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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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๓คкє єɭאรเย๓ ђเﻮђєг, ﻮгєคՇєг คﻮคเภ. 엘리시움을 더 높게, 다시 위대하게. |
제34대 엘리시움 대통령 선거 출마 당시 슬로건.[1] |
엘리시움의 제33-34대 대통령.
엘리시움 역사상 대통령 연임에 성공한 최초, 유일한 인물이자 최초의 진보당 출신 대통령으로 수십 년 만에 엘리시움의 경제를 다시 상승세로 돌려놓으면서 21세기 최고의 엘리시움 대통령이자 역대 최고의 엘리시움 대통령 중 하나로 꼽히는 인물이다. 켈러 아케로니아와 함께 역대 대통령 인기 순위에서 1-2위를 다툴 정도로 브리튼 필이 대통령직에서 세운 업적은 다른 20~21세기 대통령들과 비교하면 가히 압도적인 수준이다.
제3정당이었던 진보당에서 갑자기 나온 정치인이 대통령에 당선되고, 곧이어 최초로 연임까지 성공하더니 정책 하나하나가 엄청난 업적으로 기록되면서 2010년대, 2020년대 엘리시움의 정치를 완전히 뒤흔들었다. 여당이었던 진보당은 필을 정당의 상징적인 인물이자 영원한 당대표로 기억되고 있다.
약력
- 1976.2. 컨티스고등학교 졸업
- 1976.3. 아케로니아 대학교 법률학과 수석 입학
- 1979.2. 아케로니아 대학교 법률학과 졸업
- 1980.11. 사법고시 자격증 취득
- 1983.7. 엘리시움 사법연수원 수료
- 1985. 아우트구 브리튼지방검찰청 검사
- 1992. 아우트구 중앙지방검찰청 검사
- 1995. 아케론중앙지방검찰청 검사
- 1996. 엘리시움 진보당 입당
- 1998.4. 법무법인 히스토리 변호사
- 1999.2. 그레이터리시움지방검찰청 검사
- 2001.2. 리트보아지방검찰청 검사
- 2005.3. 검찰청 중앙수사부 검사
- 2008.1. 검찰청 중앙수사부 2수사과장
- 2009.2. 검찰청 중앙수사부 특별수사과장
- 2009.5.19 ~ 2011.10.22 검찰총장 (보이치키 정부)
- 2013. 제33대 엘리시움 대통령 선거 엘리시움 진보당 후보
- 2013.10.20. ~ 2018.10.19. 제33대 엘리시움 대통령
- 2018. 제34대 엘리시움 대통령 선거 엘리시움 진보당 후보
- 2018.10.20. ~ 2023.10.19. 제34대 엘리시움 대통령
생애
1979년 아케로니아 대학교에서 법률학과를 졸업한 뒤 1980년 사법시험 합격에 성공하여 사법고시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 성공했고 1985년 아우트구 브리튼지방검찰청 검사로 임용되었다. 1992년에는 아우트구 중앙지방검찰청으로 보직을 이동, 1995년에는 가장 높은 지위의 지방검찰청이라고 여겨지는 아케론중앙지방검찰청의 검사로 임용되면서 검사 경력을 키워나갔다. 1996년에는 엘리시움 진보당에 입당하기도 했다.
이후 그레이트리시움지방검찰청, 리트보아지방검찰청 등 지방에서만 활동을 전전하면서 검사로서의 미래 전망이 불투명해졌다가, 2005년 다시 검찰청 중앙수사부로 들어오면서 다시 이전의 지위를 되찾아가기 시작했고, 2009년 보이치키 정부에서 검찰총장으로까지 취임하면서 재기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전까지 정계에 발도 들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진보당 소속이라는 이유로 여러 고위 공직자, 의회의원들과 잦은 갈등을 빚었고, 그로 인해 민주당 소속 대통령이 임명한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반대 세력의 차기 대권주자로서 지지율이 급등했다.
검찰총장 임기 종료 이후 본격적으로 정계에 첫발을 내딛었고, 자신을 원했던 보수당이 아닌 원소속 정당인 진보당에서 조커 역할로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경선에서 승리하면서 제33대 엘리시움 대통령 선거에 진보당 후보로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당시에 보이치키 정부가 하도 내는 정책마다 완전히 말아먹으면서 민주당의 지지율이 폭락한 상황이었고, 보수당 대선 후보인 제이슨 하퍼는 이전의 음주운전 3회, 탈세 논란, 기타 이전에 아케론 주지사 재임 당시 보여줬던 정치인으로서의 부실한 점들이 전부 겹치면서 브리튼 필이 대권주자로서 급부상했다. 그래도 선거 전까지는 가능성 정도만 있었지만, 개표가 시작되자 결과는 완전히 달라지기 시작했다. 득표율이 무려 69.3%로, 200년 간 유지되어왔던 민주당-보수당 구도를 꺾어버리고 제33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첫 공직선거 출마에 바로 대통령으로 당선되었고, 2013년 10월 20일 엘리시움의 제33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2018년 1월 20일, 제34대 엘리시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재선을 도전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1차 브리튼 정부가 예상보다 많은 업적들을 이루면서 지지율은 높았으나, 대부분 민주당의 밀러드 클린턴 후보가 근소하게 당선될 것이라는 예상이 대다수였다. 그러나 선거 개표가 시작되자 자신이 5년 전에 보여줬던 것처럼 힐러리 클린턴을 압도하며 득표율 76.1%로 제34대 엘리시움 연방 공화국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브리튼 필은 엘리시움 역사상 최초의 연임, 중임에 성공한 대통령이 되었고, 이 선거를 기점으로 엘리시움 진보당의 상징과도 같은 인물이 되었다.
브리튼 정부
퇴임 이후
브리튼 정부에 대한 평가
여담
선거 이력
연도 | 선거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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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제33대 대통령 선거 | 엘리시움 | 진보당 | ? (69.3%) | 당선 (1위) | 초선 |
2018 | 제34대 대통령 선거 | 엘리시움 | 진보당 | ? (76.1%) | 당선 (1위) |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
진보당 | 1996 - 현재 |
어록
새로움을 찾는다. |
33대 대선 출마 당시 슬로건. |
엘리시움을 더 높게, 다시 위대하게. |
34대 대선 출마 당시 슬로건. |
๏ภє ๓๏гє Շเ๓є. 한 번 더. |
34대 대선에서 당선되자 한 말. |
각종 타이틀
- 21세기 최초의 초선 대통령 당선.
-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엘리시움 진보당 소속 대통령.
-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민주당계 정당, 보수정당 소속이 아닌 대통령.[2]
- 성씨가 '브리튼'인 최초의 대통령.
- 대통령청에서 가장 오래 거주한 대통령.[3]
- 최초로 대통령 연임에 성공한 대통령.
- 대통령이 당선된 시점에서 역대 최연소 대통령.
- 엘리시움갤럽 조사 기준 사상 최고 지지율(79%)을 기록한 대통령.
- 엘리시움갤럽 조사 기준 임기 내 마지막 지지율이 가장 높은 대통령.(69%)
- 퇴임 이후 정당의 명예대표가 된 최초의 대통령.
저서
- 《최초 연임 대통령》, 2018년 11월 12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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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튼 필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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