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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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캡션

베놈

구성원

톡신

포이즌

베인



"인간은 모두 '신월'에 다가가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다."


개요

토테미아 시리즈의 등장 조직.

상세

토테미아의 스토리 2부~3부 시점에 종말교가 완전히 몰락한 뒤, 새로 나타난 신흥 조직이다. 초대형 사이비 종교인 종말교와는 다르게 단 4명의 인원으로 이루어진 범죄자 집단이지만, 구성원 하나하나가 강력한 토템 능력자들이기에 영향력은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다.

빈민촌[1]에서 태어난 4명의 일원이 모여 결성한 집단으로, 후술할 '목적'을 이루기 위해 무차별적 테러를 일으켜 수많은 인명 피해를 낳고 있다.

멤버 전원 가면을 쓰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2] 이는 얼굴을 가리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후술할 결성 이유와도 관계있다.

목적

'신월'의 강림

일원

작중 행적

  1. 그라피토가 자라난 곳과 동일한 지역.
  2. 베놈-가이 포크스, 톡신-광대, 포이즌-역병 의사, 베인-방독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