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개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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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태의회 원내 구성

[ 펼치기 · 접기 ] 여당 민주국민당 189석 보수민주연합 105석 야당 개혁당 159석 사회민주동맹 108석 사회주의전선[비] 7석 주권연맹[비] 5석 민주고구려[비] 3석 녹색당[비] 1석 무소속  23석 재적 600석, [비]비교섭단체 정당

아시아태평양 개혁당 Asia-Pacific Reform Party
약칭	RP
표어	Power To The People 권력을 대중에게
중앙 당사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키타구
이념	자유주의 중도개혁주의 친아태주의 분파 사회자유주의 보수자유주의 고전적 자유주의
스펙트럼	중도
공동대표	후둥쩌 박원순 슈리 첸
사무총장	존 차우
국회의원	159석 / 600석 (26.5%)
당색	황색 (#FFCC00)
국제 조직	자유주의 인터내셔널
학생 조직	개혁청년
정책 연구소	아태개혁연구원

개요

아시아태평양 개혁당은 아시아태평양국가연합의 자유주의 중도 성향의 정당이다.

역사

1993년 5월 대한민국민주자유당, 동중국의 중국 민주당 등이 주축이 되어 개혁당을 창당하였다. 창당 당시의 명칭은 중도개혁회의였다. 2016년 개혁당으로 개칭하였다.

가장 최근의 2021년 선거에서는 중국 신민당이 선전했으나 다른 국가들에서 부진한 성적을 내면서 제2당이 되었다.

성향

자유주의 중도 성향이 주류이지만 중도보다 조금 왼쪽이나 조금 오른쪽에 있는 정당들도 많다. 가령 아무르의 민주당과 일본의 국민당은 중도 우파에 가깝고, 동중국의 신민주당은 중도 좌파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