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 세계관의 모든 인물, 사건, 단체, 국가는 가상이며 현실의 어떠한 인물이나 단체도 찬양하거나 비하할 의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아태의회 원내 구성 |
[ 펼치기 · 접기 ] |
Asia-Pacific Democratic National Party[1] | |
DNP, 아태민국당 | |
Democracy is Unnegotiatiable 민주주의는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 |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코노하나구 한국 심양광역시 벽초구 화문동 | |
자유보수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강성 친아태주의 | |
중도 우파 | |
조용원 아사쿠라 시노 애드 스미스 | |
서드넘존도잉 에르덴 | |
189석 / 600석 (31.5%) | |
청색 (#00A0E5) | |
국제민주연합중도민주 인터내셔널 | |
청년민주 | |
아태청년민주국민당 | |
내셔널 리뷰 (National Review) | |
아태민주연구원 |
개요
아아시아태평양 민주국민당은 아시아태평양국가연합의 자유보수주의 중도 우파 성향의 정당이다.
역사
1993년 4월 대한민국 민주국민당, 일본의 자유당, 호주의 자유당 등이 주축이 되어 민주국민당을 창당하였다.
1993년부터 2001년까지는 보수민주연합과 연립, 8년간 여당이었으나 2001년 선거에서 개혁당-사민당 연합에 패배하면서 2009년까지는 야당으로 있었다.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2009년 선거에서 극좌, 극우 정당이 대약진하자 위기감을 느낀 민국당과 개혁당이 대연정을 구성하면서 민국당은 다시 여당으로 돌아왔다.
현재는 원내 1당으로 연정 내에서 제1당이다.
성향
기본적으로는 자유보수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성향이지만 티베트 국민민주당(옵저버) 같이 경제적 중도 좌파, 사회적 우익인 정당이나 베트남 자유당처럼 사회적 중도, 경제적 우익인 정당도 있다. 공통적으로 강경한 친아태주의, 아태연방주의를 표방한다.
역대 선거 결과
연도 | 의석 | 지위 |
---|---|---|
1993 | 217 / 600 (36%)
|
연립여당 (1당)[2] |
1997 | 193 / 600 (32%)
|
연립여당 (1당)[3] |
2001 | 158 / 600 (26%)
|
야당 |
2005 | 177 / 600 (30%)
|
야당 |
2009 | 149 / 600 (25%)
|
연립여당 (2당)[4] |
2013 | 163 / 600 (27%)
|
야당 |
2017 | 186 / 600 (31%)
|
연립여당 (1당) |
2021 | 196 / 600 (33%)
|
연립여당 (1당)[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