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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대 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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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의석: 300
과반의석: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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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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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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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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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스 한스 |
앙흘텐 베르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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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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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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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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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자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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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 12번 |
비례 6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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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획득한 의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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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석 |
108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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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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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9,532 |
2,450,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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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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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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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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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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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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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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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제 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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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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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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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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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자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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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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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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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획득한 의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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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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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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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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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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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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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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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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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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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플란트 16대 국회의원 선거(Nationalwahl Auflanden 2014)은 아우플란트 제 16대 대국민의회 의원을 소집하기 위한 국회의원 선거이다. 소선거구제인 지역구로 100명을, 비례대표인 전국구로 200명, 총 300명을 선출하였다.
선거 결과
정당별 당선자 수 (명)
|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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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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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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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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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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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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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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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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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인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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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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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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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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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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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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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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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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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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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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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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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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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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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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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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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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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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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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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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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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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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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사회당은 2009년 총선 패배 이후 재기를 노렸으나, 오히려 당내 우파였던 아우스 한스를 당대표로 내세워 지지세를 잃었고 선거에서 패배하였다. 지역구에서는 승리했으나, 비례대표에서 패배하여 결과적으로 인민당에 4석 앞서는것에 그쳤다.
인민당은 사회당에 1당 지위를 내줬으나 자민당과 연정해 다시 정권을 잡았다. 이 총선은 그러한 이유로 인민당의 판정패로 여겨진다. 자민당은 50석이 넘는 의석을 차지해 선방했다.
녹색당은 19석을 얻어 의석을 조금 잃었으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공산당과 기독교민주당은 의회 입성에 성공했고, 2009년 돌풍을 일으킨 아우플란트 민족당은 1석도 얻지 못해 개박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