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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쉴리 스펙터 Ashley Evelyn Spectre | |
|---|---|
 해로우 스쿨 졸업식 | |
| 출생 |
1994년 4월 25일 (30세) 영국 런던 |
| 거주지 |
 미국 캘리포니아 |
| 국적 |
미국, 영국 |
| 학력 |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 재학중 |
| 직업 | 기업인 |
| 소속 | 스펙터 그룹 |
| 부모 | 아버지 루이스 스펙터, 어머니 마거릿 스펙터 |
애쉴리 스펙터 (Ashley Evelyn Spectre, 1994년 4월 25일 ~ )는 영국의 기업인이다.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것으로도 유명하다.
개요
1999년 사고로 사망한 루이스 스펙터와 마거릿 스펙터의 딸이다. 스펙터가에서 유일하게 자유분방한 영혼을 소유한 인물. 2017년 9월 4일, 신임 엣슬라 사장직에 올랐다.
학력
영국 명문 고등학교 해로우 스쿨을 조기 졸업했다. 세계 최고의 공대로 손꼽히는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칼텍) 물리학과를 높은 성적으로 졸업했으며 칼텍 대학원 석사과정을 중퇴했다.
그룹에서의 위치
그런거 없다. 경영에 전혀 관심이 없으며 계열사에 평사원으로 입사한 경력도 전혀 없다. "빈곤한 사람들이 최소한 먹고 살 수 있는 돈까지도 쓸어담는 것 같다. 그런 더러운 일 하고싶지 않다. " 는 글을 트위터에 올려 한 때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이 사건으로 경영 일선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확실시 된 것으로 보이는 듯 했으나.... 제임스 스펙터의 증언에 따르면 해당 트윗은 애쉴리 스펙터가 애프라 스펙터와 대판 싸우고 올린 것이라고 한다. 현재 해당 트윗은 삭제되었다. 그룹에서의 위치를 굳이 따지자면 아가씨. 회사를 방문하면 사원들이 애쉴리를 아가씨라는 호칭으로 불렀...으나
2017년 9월 4일 엣슬라 사장으로 공식 임명되어 위의 내용은 모두 옛 이야기가 되었다. 현재 그룹에서의 공식 위치는 엣슬라 사장. 기업 오너의 성향보단 연구실에서 구르는 전형적인 연구원적 성향을 가진 인물이라 사원들이 호칭을 어떻게 하던 신경쓰지 않는다고.
천재성
- 고등학교 3년동안 A를 놓친 적이 단 한번도 없다. 죽어라 공부하는 학생들도 3년 중 한번쯤은 실수로 A를 놓치곤 하는 반면 놀 거 다 놀고 사고칠 거 다 치고도 A를 단 한번도 놓친 적이 없다고 한다. 흠좀무
- 그 빡세다는 칼텍에서도 A+을 놓친 적이 단 한번밖에 없다. 시험기간에 MIT 학생들이랑 시비붙어서 MIT가 위치한 친구들과 메사추세츠까지 날아가 미리 구입해둔 람보르기니를 MIT의 그레이트 돔에 올려놓고 급하게 도망오느라 공부를 덜 해 A를 한번 받은 것 밖에 없다고.
- 사고치고 용돈이 필요할 때 오빠 제임스 스펙터의 업무를 처리해주고 용돈을 받기도 한다는데, 업무처리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빠르다고 한다.
- 총 6개국어를 구사한다고 한다. 영어, 불어, 노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엣슬라 사장직 임명 논란
2017년 9월 4일 스펙터 그룹 이사회 총회의에서 엣슬라 사장으로 공식 임명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해리 스펙터가 애프라 스펙터에 의해 압박을 받았다는 의혹이 있으며, 반론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The Week 경제 섹션 케이트 스타크의 기사 스펙터 그룹, 사장단 인사조정 단행해.. 애쉴리 스펙터 경영일선 참여 참조
트리비아
- 2013년 칼텍 입학 이후 칼텍의 크고 작은 장난질에는 모두 연루되어 있다고 한다. 2014년 MIT 그레이트 돔 위에 제임스의 카드로 칼텍의 상징색인 오렌지색 람보르기니를 구입한 뒤 스프레이로 'CALTECH'을 적어 올려놓고 도망친 사건, 동년 MIT에 멀쩡히 MIT로고가 그려져 있으나 커피 등 뜨거운 음료가 닿으면 온도 감응형 염료로 인해 MIT 로고가 Caltech으로 바뀌고 "The HOTTER Institute of Technology" 라는 문구가 보이는 머그컵을
계열사 공장을 빌려제작하고 살포한 사건 등의 장난을 주도했다.
- 오빠 제임스 스펙터와는 늘 티격태격한다. 제임스를 "쓸모 1도 없는 오빠새기"라고 깐다고.
- 성격과 다르게 진지할 때는 진지한 편. 집중할 때는 바로 옆에서 불러도 모른다고 한다.
- 2014년 제임스의 카드로 산 람보르기니를 MIT 지붕 위에 버려두고 온 죄로 3개월 동안 스펙터 엔지니어링 사장실을 청소했다고 한다.
- 스펙터 3세대중에서 애쉴리를 제압할 수 있는 건 애프라 스펙터 뿐이라고.
오오 회장님 오오
- 스펙터 엔지니어링 사장인 제임스 스펙터가 신제품 설계오류로 고전하고 있을 무렵, 용돈을 요구하러 사무실에 들어온 애쉴리가 바로 해결해주고
아니 그것도 못하냐 무능한 오빠새기라고 까며2천 달러를 챙겨갔다는 이야기가 있다.
사실 오빠인 제임스를 까는 이유는 제임스가 석사를 MIT에서 땄기 때문이라 카더라석사 과정을 밟고 있던 담배 피러 나온 제임스가 애쉴리의 장난질을 보고 아연실색 했다고.
- 칼텍 학부생 시절 결성한 연구팀 AAAAA (퀸튜플 A라고 읽는다) 와 함께 엣슬라 차량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실제로 모델 X에 적용되기도 했으며, 현재는 퀸튜플 A를 중심으로 엣슬라에서 초고속 튜브트레인 하이퍼루프를 개발하는 중이다. 전문가들은 이것이 실현되면 이동수단계의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고 한다.
- 엣슬라 산하로 우주 관련 산업에 뛰어들 스페이스 S 사의 출범을 준비 중이다. 재사용이 가능한 로켓으로 달을 안정적으로 왕복하는 것이 6년 내로 이룰 목표라고.
- 영국-미국 복수국적자이다.
- 잘 알려져있지는 않으나, SayHi 개발에 참여했으며, SayHi에서 상당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 크림슨 리액터를 소형화 및 양산가능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