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
[ 펼치기 · 접기 ]
수장
첫 번째 칼날
와타나베 켄
두 번째 칼날
타마키 유토
세 번째 칼날
불명
네 번째 칼날
불명
그외 일원
에리
에리
Erie | エリ
이름 에리(Erie, エリ)
나이 불명
성별 여성
국적 일본 일본 (사실상)[1]
신체 170cm, 55kg
소속 칼날
직업 암살자
비고 -
모티브 요르 포저

개요

뒤편의 등장인물이자 칼날의 일원.

상세

천애고아였으며, 날 때부터 칼날에서 거두어지고 키워졌다. 재능과 잠재성이 없으면 현역 일원마저 가차없이 내버리는 칼날에서 어째서 갓난아이를 거두었는지는 불명. 그러나 현재 에리의 위상을 생각해 보면 결과적으로 옳은 일이었다고 볼 수 있다.

손아귀 쥐는 힘 생겼을 때부터 칼을 잡고 두 발로 걷는 법보다 사람 죽이는 법을 먼저 배운 만큼, 암살에는 누구보다 능하지만 그외에는 영 꽝이다.

전투력

한 명 한 명이 인간병기라는 칼날의 일원답게 탈인간급이다. 붉은 눈 소유자나 인지를 뛰어넘는 괴물 같은 수준은 아니지만 충분히 먼치킨 반열에 오른다.

각주

  1. 서류상 국적은 없다. 애초에 신분 자체가 없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