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김찬 창작 작품
[ 세계관 프로젝트 ]
[ 그외 세계관 ]
그외 세계관
저승국 슬래시 앤 서바이브 Glory Again 오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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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이 있다면 지하가 있고,
이 있다면 어둠이 있고,
이 있다면 이 있고,
영웅이 있다면 악당이 있고,
정의가 있다면 불의가 있고,

개요

세계관 프로젝트 중 느와르를 담당하는 세계관. 이전까지는 단독 명칭이 없었기 때문에 프로젝트 느와르[1] 그대로 불렸다가 뒤편이라는 세계관 고유 이름이 생겼다.

상세

현실 세계를 기반으로 한 세계관에, 시간적 배경은 현대이며 공간적 배경은 제약이 없지만 주로 영국, 러시아 등의 유럽에 주요 단체들이 있다.

장르는 사회의 이면에서 벌어지는 범죄를 다루는 느와르가 메인이다. 때문에 세계관의 등장인물 대부분은 경찰, 군인 등의 공무원이거나 마약상, 암살자 등의 범죄자인 경우가 많다.

설정

 자세한 내용은 뒤편/설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세계관에 등장하는 가상의 단체 또한 위 문서에 서술되어 있다.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뒤편/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누아르가 맞는 표기이지만 대중성과 고유성을 고려하여 느와르로 표기한다. 코트디브와르가 아니라 코트디부아인 것과 같은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