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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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
첫 번째 칼날
와타나베 켄
두 번째 칼날
타마키 유토
세 번째 칼날
불명
네 번째 칼날
불명
그외 일원
에리
칼날
Blade | (やいば)
칼날의 상징
이름 칼날 Blade (やいば)
창설 18세기 추정
일본 일본
창설자 불명
수장
[ 네 개의 칼날 ]
첫 번째 칼날 : 와타나베 켄
두 번째 칼날 : 타마키 유토
세 번째 칼날 : 불명
네 번째 칼날 : 불명
규모 추정 불가
활동 범위 전세계

개요

그대들은 칼날이다. 오로지 목적에 의해서만 쓰이고 닳으면 언제든 새 것으로 갈아 치우는 칼날이다.

칼날 / Blade / (やいば)

칼날은 일본에 기원을 두고 18세기부터 창설되어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암살 집단이다.

역사

창설

워낙 비밀스러운 집단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정보도 알 수 없는 판에 심지어 역사는 더욱 그러하다. 그러나 18세기 일본에서 처음 창설된 집단이 현대의 칼날로까지 이어져 온 것으로 추정된다.

수장

네 명의 수장이 수평적으로 존재하는 구조이다. 이 수장을 통틀어 칼날이라고 하며, 각각 앞에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를 붙인다. 그래서 칼날의 상징이 네 개의 날을 가진 수리검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