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越國
파일:오월국국기.png
국기 국장
파일:오월국지도.png
수도 남경시
최대 도시 상경시
정치
공용어 한자어
대통령 김기경
역사
독립  
 • 산동임시정부 1972년 6월 27일
 • 중산전쟁 1980년
 • 산동인민공화국 1982년 12월 5일
 • 오월공화국 1984년 5월 7일
지리
면적 약 673,​840.5km2
시간대 WYST (UTC8)
DST 없음
인구
2008년 조사 약 405​,174​,000명
인구 밀도 602.09명/km2
경제
통화 전 (ZUN)
기타
ISO 3166-1 157, WY, WAY
도메인 .wy

오월공화국 (한자: 吳越共和國 오월공화국), 약칭 오월국(한자:吳越國)은 동아시아 화북평원를 차지하는 공화국이며, 수도는 남경시이다.

역사

일본괴뢰국

중일전쟁 초반, 일본하남성을 점령한다. 그리고 1937년, 중화민국임시정부를 세운다. 이후 1940년에 왕정위에 의해 남경국민정부가 된다. 그리고 1945년, 일본이 패망하자 남경국민정부는 해체되어 국민당에 복속될 운명에 처한다.

산동임시정부

남경국민정부가 해체될 운명에 처하자 그들은 스스로 국가를 해체한후 산동임시정부를 세우고 공산당에 빌붙는다. 그들은 친일본인사들을 모두 공개쳐형해 일본괴뢰국이 아님을 확실히한다. 그러다 제2차 국공내전이 발발하고 국민당에 맞서 싸웠다. 그러나 공산당내전이 끝난뒤 산동임시정부를 합병해버린다.

대약진문화대혁명

국공내전이 끝나자 모택동대약진을 실시한다. 자력갱생이라는 타이틀을 단 대약진은 대규모 흉년과 비현실적인 계획으로 엄청난피해를 입히고 실패로 끝났다. 대약진운동의 실패로 공산당 내에서의 모택동의 입지는 좁아졌고, 모택동은 권력을 잡기위해 문화대혁명을 시작한다. 문화대혁명으로 중국 곳곳에선 반혁명파라는 이름으로 학살되었으며, 극심한 혼란이 일어난다.

산동인민공화국

대약진문화대혁명으로 중국내부는 혼란에 빠졌고, 이에 옛 산임정 인사들은 다시 국가를 세우기를 원했고, 이를 실천에 옮겼다. 하지만 산동민국은 내부 공산주의자에 의해 전복되고 산동인민공화국으로 재건된다. 산인공문화대혁명을 적극 반대하며 뿌리를 뽑았다. 그러다 1972년, 중국의 군대가 수도 남경으로 진격해 온다. 하지만 그들을 격퇴하고 강소성뿐만아니라 산휘성, 상경, 철강성을 점령한다. 이후 1976년, 마택동이 사망하자 화국봉이 중국의 주석자리에 올랐고, 4년뒤 산인공으로 쳐들어온다.

중산전쟁

1980년, 중국의 군대가 독립국 산인공의 영토로 쳐들어온다. 이에 산인공의 군대가 그들과 숙주시에서 싸워 승리하고, 상주시임기시를 차례대로 점령하고 황허강까지 국경을 밀어붙인다. 그리고 덕주시에서 승리한다. 이후 제남조약으로 산인공하남성산동성을 합병한다.

오월임시정부

제남조약 이후 산인공민주주의자에 의해 해체되고 옛 5호 10국시대오월국의 이름을 따서 새 국가의 이름을 오월임시정부로 정하고, 수도는 남경으로 정한다. 그리고 상해상경으로 바꾸고 제2의 수도로 선포한다. 이후 임시 헌법을 만들고 대통령제를 채택한다. 1984년, 제1회 총선이 실시된다.

오월공화국

제1회 총선에서 산동민주당이 승리를 거두고 제1헌법을 만들어 총선은 4년마다, 대통령은 2회 연임이 가능할수있게 만들었다. 제1회 총선에선 유기한이 대통령에 올라 화폐단위를 정한후 각종 인프라등을 건설한다. 그리고 유기한 대통령은 이 정책등을 통해 1988년, 제2회 총선에서도 승리한다. 이후 농촌을 지원하고 남경을 확장해 강소성에서 따로 떼어놓는다. 1992년, 제3회 총선에서는 같은 산민당왕선진이 당선되고, 그는 남경에 '남경녹구국제공항'을 건설한다. 또한 상경청도시에 항구를 건설한다. 1996년, 제4회 총선에서 왕선진은 연임에 실패하고 오월사민당천다진이 당선된다. 그는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쳐 민심을 얻는다. 그리고 상경에 '상경국제공항'을 건설한다. 2000년 제5회 총선에서 천다진은 연임에 성공해 제남-남경 철로남경-상해 철도 건설을 추진하였다. 2004년 제6회 총선에서 오월사민당이 다시 승리하고 천옥림이 당선된다. 그러나 2005년 2월 8일에 합비시에서 쿠데타가 발생한다.

오월내전

2·8사건이후 오월사민당의 정부와 쿠데타정부가 내전을 벌이게 된다. 쿠데타군이 남경을 점령하자 상경, 산동성, 하남성을 중심으로 공화군이 일어나 쿠데타군에게 전쟁을 공식적으로 선포한다. 이후 공화군은 소주시, 무석시을 점령한다. 북쪽에서는 쿠데타군이 심양시을, 공화군이 서주시숙주시를 점령한다. 몇달후 공화군은 남경탈환에 성공하고 철강성을 점령해 승기를 잡는다. 1년간 쿠데타군은 버텼으나 2007년 10월에 합비시가 항복하면서 내전은 끝이난다.

오월재건위원회

오월내전이후 2008년에 제7회총선을 치른다. 총선에선 오월사민당장판의가 취임하게되고 곧 오월재건위원회를 창설하고 복구에 들어간다. 재건위원회는 국가재건이 끝날때까지 총선은 치르되 대통령은 바뀌지 않는다는 재건헌법을 발표해 민주주의를 해쳤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2012년 제8회총선에서 오월사민당이 승리할정도로 민심은 단단히 유지시켰다. 그리고 2016년, 제9회 총선 이전에 재건위원회를 해체하여 장판의는 스스로 대통령직에서 내려온다.

현재

제9회 총선에서는 민심을 잡은 오월사민당이 다시 승리해 최기경이 당선된다. 최기경 대통령남경-정주 철도 건설을 추진하였고 황해동중국해의 해권을 잡기위해 군비를 증강시켰다.


지리

오월국의 면적은 673,840.5 km²이며 모든 국경이 중국과 접하고 있다. 동중국해를 사이에 두고 한반도일본열도와도 접한다. 영토의 대부분은 화북평원에 위치해 있으며, 이곳은 기후가 건조하고 강수량이 충분하지 않은 이곳은 비교적 이른 개발로 인해 현재 자연 식생은 많이 파괴된 상태이다. 황폐한 구릉과 사구를 쉽게 발견할 수 있으며 그동안 중국의 빠른 식생 변화를 발견할 수 있는 곳 중의 하나이다.

정치

오월국은 1996년 개정된 헌법에 의거한 공화국이다. 400석의 국회를 두고 있으며, 매 4년마다 선거를 치룬다. 오월국의 대통령 (大統領)은 국가원수이자 오월국 인민 통합을 대표한다. 오월국의 대통령은 4년 임기로, 국회에서 많은 표를 받아야 선출된다. 오월국의 대통령은 모든 인민이 오월국의 헌법과 모든 법률을 준수하게 할 권력을 가지며, 오월국 국군의 총사령관직을 겸임하며, 국회가 폐회될 때에는 국회의 의무를 대신하며, 총리 임명권을 가진다. 현재 오월국의 대통령은 김기경, 2016년 6월 선출되었다. 오월국의 총리 (總理)는 오월국의 외교를 담당한다. 국회는 오월국의 국가 법안에 대한 안을 논의하며, 정부 부처국가기관에 대해 지시와 통제를 내린다. 오월국 국회 (吳越國 國會) 혹은 입법부는 4년 임기로 국민들이 총선으로 선출하며, 오월국의 입법권을 행사한다. 국회 내에는 400명의 대표로 구성된다. 국회 내에는 네 명의 대표가 국회의 의장을 맡는다. 총선거는 4년마다 열린다. 오월국의 국회는 헌법을 승인 혹은 개정하며, 다른 국가에 전쟁을 선포하거나, 국제 협약를 비준 혹은 취소, 대통령을 선출할 권력을 가지고 있다. 오월국의 대법원, 그리고 검찰총장과 차관들은 국영 라디오와 텔레비전, 국영 신문사와 다른 공식 정보 전달 목적의 매체의 활동을 통제한다. 오월국은 다당제를 운용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오월국 총선거는 2016년 6월 14일에 치러졌다. 당시 총선거는 1984년 첫 총선거 이후 9번째로 실시된 것이다. 선거 결과는 오월사회민주당의 승리였다. 이외에 2020년 6월 18일에 예정된 2020년 총선거가 있다.

정당

행정구역

파일:오월행정구역도.jpeg

경제

사회

문화

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