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미 주택 수수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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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미 주택 수수 의혹
▲ 22년 당시 이사미 주택 수수
(2025년 1월 20일 / 딴지뉴스)
발생일시 2022년 1월경
유형 논란, 의혹
당사자 이사미 (前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희성 (前 국토교통부 장관)
이미미 (미미혁신당 대표)
혐의 - 뇌물수수
- 명예훼손

개요

2025년 1월 20일 이미미 미미혁신당 대표가 제기한 의혹이다. 의혹의 내용은 2022년 1월경 이사미가 당시 총선 공천에서 컷오프된 김희성에게 공천을 약속하며 50만크로네 상당의 주택을 받았다는 것이다.

전개

2025년 1월 19일 이미미 미미혁신당 대표가 의혹을 제기하였다.# 김희성 시민의힘 대표는 이사미로부터 공천 이후에 주택을 증여받은적이 있으나 단순 성의 표시였을 뿐 공무상 이익을 위한 뇌물을 증여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1][2] 이에 이사미 총리는 본인은 자산공인서상 임차인이지 실거주주택 소유분이 없다며 짧게 입장을 표명했다.

김희성의 SNS 게시글과 이사미의 댓글

그러나 얼마 후 오슬로 광장에서 열린 후보자 토론회에서 이미미가 민간인 자격으로 주택 수수 의혹과 더불어 성접대 의혹까지 주장하며 질문 공세를 가했고, 오슬로 갑의 후보였던 이사미 측은 의혹을 제기받은 당일인 1월 19일 법원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와 후보자비방죄를 이유로 후보자 토론회 직후 이에 대한 민사소송을 진행하고, 법적 조치에 들어갔다. 소장에는 200만 크로네라는 거액의 위자료가 포함되어 있었다.

의혹에 대한 이사미 측의 고소글

진위여부

김희성 시민의힘 대표는 의혹의 일부를 인정했으나 이사미 총리는 이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기에 아직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법적 공방 또한 법원의 인력난으로 제대로 진행되지 못해 진척이 없는 상태이다.

관련 문서

  1. '현재 이미미 전 총리가 주장하는 이사미 총리 뇌물수수 사건에 대해 말해보려고 합니다. 2022년 총선 당시 저는 이사미 당시 당대표에게 공천 컷오프 사실을 통지받았습니다. 이에 이사미 당대표는 “건물 증여하면 공천해주겠다.”라는 식의 발언으로 당시 보유한 주택을 증여한 바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성의표시였지 공무상 이익을 위한 뇌물을 증여한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이미미 전 총리께선 비방을 멈춰주십시오.'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