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라토르


1.개요

SMS 임페라토르(SMS 임페라토르)는 임페라토르급 슈퍼 드레드노트 함종의 유일한 함선이자 네임쉽으로 인류 제국의 국운을 걸고 만든 결전 병기 치고는 함생 자체는 1년으로 메우 짧은 편이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 인류의 우주 해전사의 엄청난 족적을 남기고 후대 스타쉽들의 설계에도 큰 영향을 끼친 함선이다. 말 그대로 짧고 굵은 함생을 살다 간 함선.

2.제원

SMS 임페라토르
개발 인류 제국
운용국 인류 제국
설계 및 건조 파일:카이저 중공업 로고.png 카이저 중공업
제원
건조 2899년
격침 2900년 1월 12일 오후 1시 27분 지구 상공[1]
전장 8km
전폭 2.5km
전고 1km
함선 유형 준광속함
엔진 1급 이온 엔진 10기

점프 드라이브 엔진 3기

최대속력 0.8 LS(약 8억km/h)
항속 거리 최고 속력 기준 4 LY
승무원 53명
쉴드 등급 1등급
주무장 350mm 6연장 터보레이저 60문
부무장 183mm 3연장 터보레이저 81문, 베히모스 대함미사일 발사구 50문, 파티클 렌스 10문
함제기 [[[S-808 펠컨 스타 파이터]] 100기

3.개발

4.역사

4.1.건조

4.2.지구 전투에서 활약하다

4.3.격침

  1. 펄사급 드레드노트의 네임쉽 RN 펄사의 아크 방출기 공격에 의해 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