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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국 국회 원내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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薔薇社民黨 | Rose S.D Party | |
GRP | |
붉은 장미, 이제 사회민주당이 되었습니다. | |
2001년 12월 12일 | |
진보주의 사회민주주의 민주사회주의 사회자유주의 신좌파 생태주의 마르크스주의 공화주의 | |
중도좌파~극좌 진보 빅텐트 | |
박영희 | |
이석준 | |
박신용 | |
11석 / 30석 (36.6%) | |
2석 / 3석 (66.6%) | |
6석 / 10석 (60%) | |
31석 / 61석 (50.8%) | |
열정의색 (#FF002A) | |
사민당 진군가 | |
1,023명 (2021년) | |
We REDER | |
젊은 열정들 | |
적색신문 |
1.개요
우산국의 진보정당. 현재 우산국의 제1야당이며, 개혁당과 양당체제를 이루고 있는 정당이다.
2.역사
2.1.창당이전
일단 2001년 장미사민당의 탄생을 보려면 그 당시의 우산국 진보진영의 상황을 봐야만 한다. 그 당시 진보진영은 1998년 적색당의 내분으로 인한 분당으로 인하여 1999년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에서 한석도 못얻으며 참패하고, 기초단체장•광역의원마저도 3석, 23석을 얻으며 더블킬을 맞아버리고 만다. 특히나 그런상황에서 안그래도 죽어가던 적색당에 구지도부가 영구불합류를 선언하고 탈당직후 민주사회당을 창당하며 나락이 아니라 적색당 자체로는 사실상 영구집권 불가 상태까지 떨어져 버린다. 그래도 진보진영 분당으로 진보권 지지자들이 온전히 진보정당을 지지하였더라면 실말의 희망이라도 남았었겠으나, 지지층의 20% 이상이 공명당으로 이탈해버리며 정말 절벽끝에서 손만 걸치고 있는 상황에 되어버린다. 이런 상황에서 당 지도부는 어떻게든 살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한다. 그 당시 눈에 들어왔던것은 중견 진보정당이였던 장미공화당이였다. 하지만 장미공화당의 영향력이 그다지 크지 않았을뿐더러 무엇보다 이름에서 부터 보이듯 공화주의적 노선을 추구하는 정당이였기에 적색당 지도부는 두가지 의견으로 나뉘게 된다. 첫번째는 장미당을 흡수하여 40여년 전의 이관술 선생의 뜻을 받아들이고 당의 세를 불리자는 세력과, 공화주의는 현실적이지 않을분더러 공화주의는 오히려 당의세를 약화시킬 악수라고 주장하는 세력이였다. 당시 대표였던 진단숙 총재는 결국 공화세력의 손을 들어주면서 장미당과 합당, 장미사민당이 공식적으로 출범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