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한 正齊幹 | jung jae-han | |||||||||||||||||||||||
출생 | 1999년 6월 1일 (25세) | ||||||||||||||||||||||
인별국 금안주 금성광역시 영통구 천평동 (금성대학교병원) | |||||||||||||||||||||||
국적 | ![]() | ||||||||||||||||||||||
거주지 | 금성광역시 영통구 인암1동 (청흥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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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인별국의 재벌 4세. 정남희 온성그룹 회장 및 온성전자 회장과 한해영의 장남이자, 선대 회장 정태규의 손자다.
대기업의 재벌 4세, 그것도 온성그룹의 재벌 4세이고 정남희 온성 회장의 장남인 만큼 재산만 2024년 10월 기준 1조원 가까이 된다.[6]
생애
대학 입학 전까지
대학 시절
결혼
여담
- 4대 온성 회장으로 유력한 인물이다. 다만 온성은 전자, 자동차를 전문으로 하는 대기업인데 정작 정재한 본인은 많이 관련 없는 법대 출신이라는 흠이 존재한다.
- 아버지(190cm), 어머니(172cm) 모두 키가 커서인지 정재한 역시 체격이 큰 편이며, 성인이 된 이후에는 아버지 키를 따라잡았다.
- 아버지를 따라서 14살때부터 헬스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피지컬이 매우 좋다. 옛날에는 아빠가 괴롭힐때는 속수무책으로 당했는데, 덕분에 요즘에는 반격을 할 수 있어서 좋다고..
- 정남희의 아들이라서 그런지 아이돌 뺨칠 정도로 매우 잘생겼다. 정남희는 정재한 외모의 대해서 마치 자신의 20대 시절을 보는 것 같다고 밝혔다.
- 다행히 성격은 아버지의 착하지만 지랄맞은 성격(?)은 아니라고 한다. 학생 시절에는 잘 놀지 않고 책상에 앉아서 공부만 했지만, 그렇다고 친구가 없지는 않았다고 본인이 스스로 밝혔다.
- 학생 시절때 길거리 캐스팅만 13번을, 고등학교 졸업식에서도 캐스팅을 3번정도 받아봤다고 한다. JKV 엔터테인먼트에서만 5번을 받아봤다고..(!)
- 아버지 정남희의 반대로 아직 본격적인 경영 수업은 받은 적이 없다고 한다. 정남희는 이와 관련해 반대한 이유로 " 언젠가는 경영 수업을 받게 될 것이다. 20대 초반에도 공부에만 집중시키면 안된다. 20대라는 나이는 편히 즐기고, 놀아야 하는 나이이다. 인생에 가장 중요한 교육은 인성 교육이다. 머리 좋은데 싸가지 없는 사람은 필요없다. 내 자식들 만큼은 손가락질 받지 않게 인성이 바른 사람으로 키우고 싶다 " 고 말했다. 더불어 본격적인 경영 수업은 대부분 자식들이 성인이 되는 20대 후반부터 할 예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