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희

온성 회장

[ 펼치기 · 접기 ] 초대 정환 (1952~1983) 제2대 정태규 (1983~2002) 제3대 정남희 (2003~20××)

온성그룹 제3대 회장 정남희 正男希 | jung nam-hee
출생	1971년 5월 28일 (53세)
	인별국 금안주 청안도 금성시 인암동(금성대학교병원) (現 인별국 금안주 금성광역시 영통구 인암3동)
국적	인별국
거주지	금성광역시 영통구 인암1동 (청흥원)
직업	기업인
현직	온성그룹 회장 온성전자 회장 온성문화재단 이사장 온성 타이거즈 구단주 청영 온성 FC 구단주 금성 OG 타이거즈 구단주
[ 펼치기 · 접기 ] 부모님 아버지 정태규, 어머니 정의숙 형제자매 형 정규영, 정석균, 정재용 여동생 정부진, 정화영 남동생 정건희 배우자 한해영(1997년 5월 29일결혼) 자녀 장남 정재한(1999년 6월 1일생) 차남 정재현(2001년 6월 22일생) 장녀 정희(2005년 6월 13일생) 삼남 정도령(2006년 5월 5일생) 사남 정현(2008년 5월 5일생) 오남 정유혁(2010년 4월 25일생) 그 외 가족 조부 정환, 조모 이현리 외조부 정진영, 외조모 신미영 본관 청영 정씨 병역 육군 제7공수특전여단 병장 만기전역 학력 인암초등학교 (졸업) 인암중학교 (졸업) 금성고등학교 (졸업) 인양대학교 공과대학 (전기공학 / 중퇴)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 MBA) 종교 무종교 신체 190.8cm | 94.3kg | O형 재산 886억 달러 (한화 약 128조 7,889억원) 별명 NH, 128조의 사나이, 돈 많은 중년, 잘생긴 중년, 세계에서 영향력 가장 높은 게이, 세일재,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오빠,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형, 월드게이, 엣팁, 남희옹, 얼굴부 장관, 탑게이, 핫게이, 꽃남희, 게상형, 특전사 게이, 금안주 실세, 한미놈, 남희 형, 사회초년생들의 이상형, 인별국 땅의 왕, 정남히히히, 경제 우등생의 아버지, 밴드부 또라이, 옥상남

개요

인별국의 기업인이자 현재(2024년) 온성그룹 총수 겸 온성전자 회장. 2024년 현재 총 재산 128조를 보유하면서 국내 최고 갑부는 물론 인별국 사람들중에는 유일하게 세계 부자 순위 20위 안에 들어가있다.

그리고 세계에서 영향력이 가장 높은 게이다.

생애

자세한 내용은 정남희/생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경영 능력

긍정적

현재의 온성을 만든 장본인 이라는 한마디로 끝난다.

단순히 국내 1위로 만족해야 했던 서모릴그룹(現 온성그룹)을 세계 10위권 기업으로 올려놓은, 반도체와 자동차 분야 등에서 세계 3위 안에 들어가게 만든 기업으로 도약시킨 주역이다.

2025년 기준 재벌 3세지만 단순히 경영 능력으로만 보면 창업 경영자, 아니 그 이상이라 해도 모자람이 없을 정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가 회장으로 있는 온성전자만 봐도 회장 취임 당시에 국내에서는 1등 이었지만 세계로 넓혀보면 20위 밖이었던 기업 이었지만 신기술 집중 연구, 혁신 인재 양성, 연구 인재 집중 발굴, 생산 혁신, R&D 혁신, 공급망 혁신 등 다양한 혁신을 시도하고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꿔"로 유명한 글로벌신경영을 선언을 하는 등 세계를 향해 여러가지 다양한 시도를 한 끝에 불과 10여년 만에 세계적 기업 자리에 올려놓았다. 이 과정에서 온성전자는 세계 최초 스마트폰이 출시된 지 반년도 안되서 세계 2번째 스마트폰을 내놓는 등의 다양한 성과도 남겼다.

부정적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정남희도 긍정적인 평가가 있는 반면 부정적인 평가도 당연히 존재한다.

회장 취임 이후

과다 지출

돈지랄이 가장 큰 문제다.

지금까지의 평가

현재까지 정남희는 대내외적으로 온성을 지금의 위치까지 올린 장본인이자 인별국 경제 우등생의 아버지와 온성의 아버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영 능력만 따지고 보면 상술한 것처럼 현재 대부분이 알다시피 인별국에서 가장 경영 능력이 뛰어난 기업인 중 한 명으로 뽑힐 정도로 매우 좋은 평가를 받는다.

경력 및 약력

• 1994년 2월 온성전자 총무그룹 입사
• 1997년 6월 ~ 1998년 6월 온성그룹 미래전략실 경영기획팀 상무
• 1998년 6월 ~ 1999년 12월 온성전자 전무
• 2000년 1월 ~ 2001년 1월 온성전자 부회장
• 2001년 1월 ~ 2003년 1월 온성그룹 부회장
• 2003년 1월 ~ 온성그룹 회장
• 2003년 1월 ~ 온성 타이거즈 구단주
• 2003년 1월 ~ 금성 OG 타이거즈 구단주
• 2003년 1월 ~ 청영 온성 FC 구단주
• 2004년 1월 ~ 온성전자 회장
• 2008년 2월 ~ 온성문화재단 이사장

명예 학위

• 2012년 인양대학교 명예 경영학박사

• 2014년 학송대학교 명예 법학박사

• 2020년 금성대학교 명예 철학박사

가족 관계

자세한 내용은 범온성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어록

앞으로 나갑시다. 질보다 양을 우선하는 기업이 지속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가졌던 고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모험을 떠나야 합니다. 존경하는 임직원 여러분들, 이제는 글로벌 경제의 주도권을 잡는 서모릴이 되어야 합니다. 언제까지 국내 시장에서만 1위를 하고 유지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자격이 있는 기업이라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임직원 여러분들이 따라준다면 2010년대까지 서모릴을 무조건 세계적인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시키겠습니다. 글로벌 업계를 주도하겠습니다. 글로벌 흐름을 주도하는 서모릴을 만들겠습니다.

---

2003년 1월 서모릴그룹 회장 취임사

포기? 그런 건 생각하지 마. 포기는 배추 셀 때나 쓰는 거야. 결국 나 자신이 변해야 하는 거야. 바꾸려면 철저히 바꿔. 극단적으로 얘기해 농담이 아니야.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꿔. 놀 사람은 놀아. 근데 놀아도 제대로 놀아라. 말리지 않는다. 그러나 놀 거면, 남의 발목은 잡지 말고 가만히 지 혼자서 놀아라. 나는 왜 앞으로 가려는 사람을 옆으로 돌려놓는지 도통 모르겠다. 나는 다른 사람 발목 잡는 사람은 당장 내쫓을 거야. 불량은 암이다. 서모릴도 자칫하면 암 말기 환자가 될 수 있다. 생산 현장에 나사가 굴러다녀도 줍는 사람이 없는 회사가 온성이고, 3만 명이 만들고 1만 5천 명이 고치러 다니는 비효율, 낭비적인 회사에서 일하고 싶지는 않잖아? 바꿀 수 있을 때 바꾸자. 지금 아니면 못 바꿔. 바뀌고 싶은 사람만 바뀌어. 많이 바뀔 사람은 많이 바뀌고, 많이 기여해. 적게 바뀔 사람은 적게 바뀌고, 적게 기여해. 적게 바뀐다고 욕하고, 손가락질하는 사람들은 무시해. 네가 바뀔 수 있는 선에서 다 바뀐 거야. 다시 말하는데, 그러나 남의 뒷다리는 잡지 말라 이거야.

---

글로벌 신경영을 선언한 2003년 6월 글로벌전략회의에서 임원들에게.

인재를 키우는 것만으로는 안 됩니다. 그 키우는 시간동안 따라잡힙니다. 우리는 나무를 심어야 합니다.

---

2003년 9월 사장단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서.

이 말만은 기억합시다.
세계는 넓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많습니다.

---

2004년 1월 신년사 中

음... 4달 전에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출시했다고 하더군요. 최초는 온 관심을 모두 받고, 두 번째는 관심을 못 받는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저는 그 얘기를 싫어합니다. 최초보다 더 관심받는 두 번째 제품을 우리가 만들어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아니라 "우리만" 할 수 있다는 걸 이제 보여줍시다.

---

2007년 5월 11일 세계에서 두번째 스마트폰인 S1을 출시하면서

저도 여러분들 한 가족의 가장입니다. 다만 저는 좀 특별한 가장입니다. 제가 무너지면 많은 가장들이 무너지고, 그 가장들의 가족분들도 한 순간에 무너집니다. 무너지지 않겠습니다. 저를 우선으로 생각하지 않고 여러분들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경영에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3년 1월 11일 회장 취임 10주년 기념사

경영자는 최소한 적어도 4, 5년 후의 일에 대해서는 예상하고 감각적으로 느낄수 있어야 한다.

---

2015년 3월 집무실에서

다시 한번 바꿔야 합니다. 변화의 주도권을 잡으려면 시장과 기술의 한계를 돌파하고 세계 흐름을 미리 잡아야 합니다.

---

2016년 1월 신년사 中

우리가 봐야 하는 것은 지금 당장이 아니라 몇 년 후의 미래입니다. 지금 당장만을 보며 쫓아가는 기업은 잘못하면 한 순간에 망합니다.

---

2023년 1월 신년사 中

처음에 제가 회장에 취임했을때 많이 욕 먹고 그룹 내에서도 의문을 많이 했습니다. 이제 30살 갓 지난 놈이 뭘 할수 있겠냐. 저는 그런 편견을 깨려고 했고, 지금 여러분들이 보다시피 저는 그 편견을 깼습니다. 세상에 포기란 없습니다. 실패는 있지만, 포기는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저처럼 포기하지 마십쇼.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편견을 버리시고 주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편견을 깨버려 주세요. 끊임없이 도전하고, 끊임없이 벽과 싸우고, 포기하지 않으면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꿈이 현실로 될 겁니다.

---

2023년 4월 15일 금성대학교 특별강연 中

김형찬씨가 우리나라 대통령 이었다면 국내 최초로 탄핵 당했을 대통령이라는 사실은 그 아무도 부정할 수가 없죠. 그런 머리로 대학교에 들어갈 수 있다는게 참 신기합니다. 제 장남이 김형찬보다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2025년 1월 23일 JBC 기자의 "대기업 오너로서 김형찬 순양 전문경영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답하며.

별명

재벌 총수 답지 않게 별명이 굉장히 많다. 그중에 게이 관련 별명이 절반 이상이다.

세계에서 영향력 가장 높은 게이

그는 왜 게이가 되었는가?

그는 왜 게이가 되었는가를 물어본다면 여러가지 이유를 답 할 수 있다.

정남희는 일단 매우 잘생기고 좋은 피지컬 등 일명 게이(?)들의 이상형인거와 동시에 인터넷을 매우 잘 활용한다. 애초에 정남희의 게이 별명들은 정남희가 자초한거나 다름 없다.

논란 및 사건 사고

자세한 내용은 정남희/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여담

• 중학교 1학년때 부모님의 직업을 묻는 설문지에 아버지 직업을 그냥 일반 직장인으로 적었다고 밝혔다. 당시 그렇게 적은 이유는 그냥 서모릴 그룹 회장의 자녀라는걸로 유명해지기 싫어서라고..?????
  그러나 고등학교 1학년때 묻는 설문지에서는 당당히 서모릴 그룹 회장이라고 적었다고 밝혔다. 이유에 대해서는 내가 서모릴 그룹 회장의 아들이라고 자랑하고 싶었다고..그래 이게 정남희지!!!!!

• 회장 취임 전에는 한 달에 한 번씩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가거나 직원들에게 커피를 사줬다는 등의 훈훈한 미담들이 존재했다. 2003년 회장 취임 후 지금까지도 일주일에 한 번씩 개인 재산으로 불우이웃 지원단체에 후원하고 있고, 또한 무료급식소 운영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거나, 회장 비서실 직원들에게는 매일 점심시간에 커피를 사주는 등의 건전하다(?) 못해 아주 훈훈한 미담들이 존재한다.

• 14살부터 지금까지 53살인 지금까지 헬스를 꾸준히 해오기도 했고, 특수부대 출신이어서 그런지 몸이 굉장히 좋다. SNS에 올라온 상의를 탈의한 사진을 보면 굉장히 근육질 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자주 잃어버려서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모든 차와 자신의 가방과 집 안방에 각각 놔두고 잃어버릴 때 마다 쓴다고 한다.

• 본인이 유튜브 Q&A에서 밝히길 노래중에서 아이돌 노래와 발라드 노래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한다.

• 대기업 회장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5년 넘게 4.2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2013년에 처음 참석을 한 것을 시작으로 2025년 기념식까지 참석하고 있다.

동안•재계 미남 종결자

• 재벌들중에 가장 뛰어난 동안, 그리고 가장 잘생긴걸로 유명하다. 심지어 자기 본인도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보면 매일매일이 짜릿하다고 할 정도면
  사진으로만 보면 30대 초반 ~ 30대 중후반 같으며 실제로 본 사람들도 30대 초반 ~ 30대 중후반으로 보인다고 한다. 한 성형외과 의사는 정남희 회장의 경우에는 이목구비가 굉장히 잘 잡혀있고 외모 노화가 진짜 다른 사람들에 비해 느린 편이고 30대 초반 ~ 30대 중후반 남자 기준으로 봐도 매우 잘생긴 편이고 인기가 매우 많을 비주얼이라고 밝혔다.

• 
  위 사진은 2012년 만포국제공항에서 차로 이동하는 중에 찍힌 사진인데 지금 기준으로도 20대로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역대 소유차량

자세한 내용은 정남희/역대 소유차량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5년 현재 정남희 온성 회장이 직접 소유한 자동차는 총 16대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