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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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전쟁의 일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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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대한제국 | 일본 공화군 | ||||||
지휘관 | |||||||
대한제국 한천제 | |||||||
병력 | |||||||
75,000명 | 22,000명 | ||||||
피해 규모 | |||||||
2,300명 | 8,200명 |
제공전쟁은 대일 갈등의 일부로, 1916년 3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대한제국과 일본 공화군의 전쟁이다. 제공전쟁은 1916년 대마도 조약이 체결된 후부터 일어났으며, 5월 9일에 일본 공화군이 항복하면서 끝이 난다. 전쟁이 끝나자 대한제국은 일본 공화군의 수뇌부들을 재판없이 처형했으며, 포로들을 한반도로 보내 군벌과의 전쟁에 투입시켰다. 또한 삿보로를 함략한 4월 16일부터 준비한 훗카이도 자치 공화국을 5월 10일에 세운다. 5월 12일, 일본 공화군의 수뇌부를 처형함으로 전쟁의 싹을 제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