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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일 | 1916년 3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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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장소 | 대마도 |
서명자 | 다이쇼 천황 |
언어 | 일본어/한국어/러시아어 |
주요내용 | 갑인전쟁의 종전과 영토 분배 |
한-일 전쟁 종전 조약은 1916년 3월 20일에 대한제국령 대마도에서 승전국인 대한제국, 일본 공화군,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과 패전국인 일본제국이 체결한 조약이다. 이 조약은 을미년에 체결됬다고 해서 을미조약 혹은 대마도 조약이라 불린다. 이 조약으로 일본제은 대한제국에게 분열되어 귀속되었고, 사할린 섬과 쿠릴 제도를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에게 양도, 그리고 일본 공화군을 인정한다.
이 조약이 끝나자 마자 대한제국과 일본 공화군이 싸우는 제공전쟁이 발발하였고, 대한제국 본토에서는 을묘사건이 일어나는 등 여러 일들이 일어나게 된다.
내용
“
- 대한제국은 니가타 현과 후쿠시마 현 남부 일본을 가진다.
- 일본 공화군은 야마가타 현과 마야기 현 북부 일본을 가진다.
-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은 사할린 섬과 쿠릴열도를 가진다.
- 다이쇼 천황은 자신이 신이 아님을 고백한다.
-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은 일본열도에 대해 관심을 하지 않는다.
- 지난 1년간의 갑인전쟁을 종전한다.
- 일본제국과 대한제국은 지난 6년간의 대일전쟁을 종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