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화주의 인민 해방군
日本 共化主義 人民 解放軍
갑인전쟁, 제공전쟁에 참전
일본 공화군의 기
활동기간 1916년 3월 1일 ~ 5월 9일
이념 공화주의, 반왕정주의, 반한주의
본부 센다이, 삿포르
활동지역 혼슈 북부, 훗카이도
병력 약 31,000명
적대국가 틀:나라자료 일본 제국(동방제국) 일본 제국, 대한제국(동방제국) 대한제국

일본 공화주의 인민 해방군(日本 共化主義 人民 解放軍) 혹은 일본 공화군(日本 共化軍)갑인전쟁제공전쟁에서 [[대한제국(동방제국)|대한제국}과 싸운 공화주의 군대이다. 이들은 갑인전쟁 후반인 1916년 3월 1일에 일본 제국의 천황에 대항하여 일어난 공화주의 군대로 이들의 적은 대한제국도 포함되었다. 이들의 총 병력은 3만 1천여명으로 무척이나 적었으나, 이 병력은 대한제국의 적극적인 공격에 밀리던 일본 제국에게는 무척이나 어려운 상대였고, 또한 이들은 일본 제국에 남은 지역 전역에서 봉기를 일으켰기 때문에 결국 일본 제국은 항복한다. 이들은 대마도에 모여 조약을 맺었으며, 이 조약이 1916년 대마도 조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