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멸망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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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ni, 2021.12.03~2022.12.03 (1Y) | CC-BY-SA 3.0 |
| 최후의 전쟁 War of Conclus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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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망전쟁의 일부 | ||
| 교전국 | ||
 아스텔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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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레이션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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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
| 396過년 5월 22일 ~ 387過년 4월 3일 | ||
| 장소 | ||
| 서동대륙 전역 (이전 플래튼 제국 영토) | ||
| 원인 | ||
| 플래튼 제국 침공 이후 아스텔 제국의 제네레이션 제국 진영 선제 공격 | ||
| 결과 | ||
| 제3차 제국조약으로 인한 조기 종전 | ||
| 영향 | ||
| 멸망전쟁의 종전 잃어버린 500년 | ||
개요
최후의 전쟁(War of Conclusion)은 멸망전쟁의 전투 중 하나로, 396過년 5월 22일부터 387過년 4월 3일까지 10년 간 진행된 전쟁이다.
플래튼 제국 침공으로 플래튼 제국이 멸망하면서 서동대륙은 자동적으로 무주지가 되었고, 아스텔 제국이 서동대륙을 수복하기 위해 먼저 제네레이션 제국을 공격하면서 전쟁이 개전되었다.
그러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두 제국 모두 지쳐가기 시작했고 특히 제네레이션 제국은 비축해놨던 물자들을 전부 소진했다. 결국 387過년 4월 3일 제3차 제국조약이 발효되면서 최후의 전쟁, 나아가 멸망전쟁이 종전되었고 교전지역이었던 서동대륙은 제네레이션 제국이 수복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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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텔 제국의 대외내 전쟁 및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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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레이션 제국의 대외내 전쟁 및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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