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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ni, 2021.12.03~2022.12.03 (1Y) | CC-BY-SA 3.0 |
| 멸망전쟁 관련 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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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국전쟁 Empire War | 帝國戰爭 | ||||
|---|---|---|---|---|
| 8976過 ~ 8971過 제1차 제국전쟁 |
6722過 ~ 6710過 제2차 제국전쟁 |
400過 ~ 387過 제3차 제국전쟁 | ||
| 제3차 제국전쟁 멸망전쟁 Third Empire War Collapse W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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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400過년 8월 7일~387過년 4월 3일 | |
| 장소 | 일부 섬들을 제외한 전 세계 | |
| 참전국 |  아스텔 제국 플래튼 제국 제네레이션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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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 제2차 제국전쟁의 여파 플래튼 제국-제네레이션 제국 영토 분쟁의 재발 | |
| 결과 | 플래튼 제국의 멸망 전면전으로 인한 아스텔 제국, 제네레이션 제국의 쇠퇴기 | |
| 영향 | 잃어버린 500년 제국주의의 몰락 및 문명 전제군주제의 대두 | |
개요
| 전쟁에 승리란 단어는 없다. |
| 오카리나 파비안 |
제3차 제국전쟁 또는 멸망전쟁은 제2차 제국전쟁의 불씨와 플래튼 제국-제네레이션 제국 영토 분쟁의 재발로 아스텔 제국-플래튼 제국 동맹이 이끌고 이에 제네레이션 제국이 맞서면서 387過년 제3차 제국조약이 발효되기까지 총 14년 간 이어진 전쟁이다.
제2차 제국전쟁 이후 6400년 만에 세 번째로 일어난 제국전쟁으로, 현재까지 인류 역사상 유일하게 세계 전체를 전장으로 한 전쟁이자 최악의 전쟁으로 평가된다.
서론
멸망전쟁의 시작점은 플래튼 제국-제네레이션 제국 영토 분쟁이 재발하면서 플래튼 제국이 아스텔 제국과 동맹하며 아스텔 제국-플래튼 제국 동맹과 제네레이션 제국과의 전쟁이 시작된 것이었다.
그러나 아스텔 제국은 제네레이션 제국과도 동맹하면서 분산외교를 시작하고 전쟁이 발발한 상황이었고, 당연하게 분산외교가 발각되며 전쟁은 아스텔 제국-플래튼 제국과 제네레이션 제국 간의 양상으로 바뀐다.[1]
제2차 제국전쟁 이후 만반의 준비를 했던 제네레이션 제국은 두 제국의 공격을 가볍게 막아내고 오히려 플래튼 제국을 밀어내면서 전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우선 플래튼 제국은 전쟁을 잠시 멈췄다.
그리고 6달이 지났을까, 아스텔 제국이 동맹을 깨고 플래튼 제국을 침공했으며, 동시에 제네레이션 제국도 플래튼 제국을 침공하면서 전쟁이 다시 개전되었다. 제2차 제국전쟁의 여파로 회복하지 못한 국력 때문인지 개전 10일 만에 수도 플래튼을 함락당하면서 빠르게 밀렸고, 결국 최후의 국경선까지 함락당하면서 393過년 6월 18일 플래튼 제국이 항복을 선언했다.
플래튼 제국이 있던 영토에서 아스텔 제국과 제네레이션 제국은 전면전에 돌입한다. 제2차 제국전쟁 이후 제네레이션 제국은 물자와 군사력들을 많이 비축했고, 오히려 전면전을 시작했던 아스텔 제국이 밀리기 시작한다. 최후의 전쟁 문서 참조.
이 전면전은 7년 동안 계속되면서 두 제국은 점차 지쳐가기 시작했고, 387過년 4월 3일 제3차 제국조약이 발효되면서 전쟁이 종전되었다. 전쟁이 진행되었던 서동대륙은 제네레이션 제국이 가지게 되었다.
전개
자세한 내용은 멸망전쟁/전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전투 목록
- 제국동맹-제네레이션 제국 전쟁
제국동맹은 아스텔 제국과 플래튼 제국의 동맹을 뜻한다.
전후
아스텔 제국은 제2차 제국전쟁 때만 해도 세 제국 중에서 가장 적은 피해를 받으면서 선진국으로 부상했으나, 제3차 제국전쟁에까지 휘말리면서부터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비록 제국동맹을 가볍게 압도한 제네레이션 제국과의 전쟁에서 선전을 거뒀지만, 플래튼 제국의 동맹을 받지 않거나 내지는 제네레이션 제국의 동맹을 받지 않았어야 하는 게 대부분의 평가다. 결과적으로 최후의 전쟁 이후 찾아온 잃어버린 500년을 극복하지 못하면서 멸망한 것을 고려한다면, 아스텔 제국의 멸망전쟁 참전은 상당한 악수였다고 볼 수 있다.
제네레이션 제국은 전쟁이 전개되면서 전반적으로 최강대국의 입지를 다졌다. 아스텔 제국과 플래튼 제국의 동맹인 제국동맹을 가볍게 압도하고 아스텔 제국과 함께 플래튼 제국 침공을 일으키며 15일 만에 플래튼 제국을 멸망시키는 등 제2차 제국전쟁 이후 제네레이션 제국이 비축해놨던 군사력과 전쟁 대비 정책으로 세 제국 중 가장 여유롭게 전쟁을 진행했다.
그러나 최후의 전쟁이 시작하고부터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아스텔 제국이 최후의 전쟁에서 의외의 선전을 보이면서 전면전이 7년 동안 계속되었고, 제네레이션 제국이 전쟁을 압도할 수 있던 비결인 비축해놨던 군사력도 최후의 전쟁부터는 점점 바닥을 보이기 시작했다. 비록 최후의 전쟁은 제3차 제국조약으로 유종의 미 없이 종결되었지만, 그 결과는 제네레이션군의 반 이상 손실을 야기시켰다.
생각보다 악화된 경제 상황에도 제네레이션 제국은 잃어버린 500년을 극복하면서 3제국시대가 종결된 이후에도 1400苦년대까지 살아남았지만, 타츠 문명이 건국된 후부터 경제 하락세를 거듭하면서 1476苦년 4월 19일 결국 해체를 선언했다.
영향
제국주의의 몰락
전쟁에 대한 인식의 변화
대중매체
제국전쟁, 특히 멸망전쟁은 수많은 창작물의 인기 소재이며, 각종 대체역사물의 스테디셀러 소재다. 역사상 유례없는 큰 규모의 전쟁인 데다, 전쟁이 전개되면서 거듭되는 동맹과 배신, 참전국 모두가 이 전쟁으로 멸망했다는 전쟁의 결과 등 창작물에 사용하기에 완벽하다 해도 무방한 소재다.
영화
- 캡틴
- 친구
소설
- 제국의 어둠 시리즈: 제국의 어둠, 제국의 어둠 2, 제국의 어둠 3
- 먼저 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