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대 종교청장 츠이자이센 崔在成 | chi zhais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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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2월 25일 | (58세)||||
카이화 군주국 만칭성 징밍현澄明県 | ||||
칭센직할시 징샨현 정부청사공관 A동 | ||||
종교청장 겸 종교경찰본부장 | ||||
제43대 종교청장 겸 종교경찰본부장 | ||||
2019년 8월 10일 ~ | ||||
배우자 큔셰메이(玄些美) 슬하 2남4녀 | ||||
불교 | ||||
국방과학고등학교 (졸업) 국방대학 (육군 보병과 / 59기) | ||||
카이화 국가방위군 육군 중장 복무중 (1988.4.1 ~ ) | ||||
182cm, A형 | ||||
국방대학 육군 보병과 제59기 임관 국가방위군 군종센터장 직무대리 제1군단 참모지휘관 제43대 종교청장 겸 종교경찰본부장 |
카이화 군주국의 군인이자 관료. 현재 제43대 종교청장을 역임하고 있다.
생애
국방대학을 졸업한 직후 임관하여 국가방위군 육군 보병장교로 군생활을 시작했다. 국방대학 임관성적이 저조했던 탓에 2선급 후방부대에 배치되었다고.
제1군단의 참모지휘관으로 근무하던 2019년 8월 1일 돌연 종교청장으로 내정되었다. 군종 병과는 아니지만 짧게나마 대령 시절에 국가방위군 군종센터장 직무대리 직책을 역임한 이력이 있기 때문으로 추측되고 있다.
츠이자이센 본인이 불교신자였기 때문에 임명 당시 북부의 천모신교 신자, 남부의 이슬람교 신자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감수해야만 했다. 이러한 영향 때문인지 기존의 1명의 부청장 직책을 3명으로 늘려 부청장에 천모신교, 이슬람교, 유교 신자 관료들을 임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종교경찰 인력충원계획과 지휘체계 개편에 따라 2021년 3월 3일 육군 중장으로 진급했다.
서훈내역
- 국가방위군 천손 표창(2007.03.27)
- 보국훈장 쌍룡장
논란
여담
- 츠이옌지 궁내청 대신관방과는 다르게 한국계 '츠이'씨(崔/최)다. 청문회에서 관련된 질문이 나왔을 때 자신의 조부가 한반도에서 카이화로 이주한 이민자 출신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