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티노폴리스 세계총대주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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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콘스탄티노폴리스 세계총대주교령의 메인 위키 표

콘스탄티노폴리스 전경
Constantinopolis | Κωνσταντινούπολης

콘스탄티노폴리스 전경[1], 아야 소피아 대성전, 아야 소피아의 그리스도 이콘
공인 공용어
Πατριαρχικό διάταγμα
της Κωνσταντινούπολης
Senatus consulto Patriarcha Constantinopolitanus
터키어
Konstantinopolis Ataerkil Kararnamesi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령(라틴어:Senatus consulto Patriarcha Constantinopolitanus,(그리스어:Πατριαρχικό διάταγμα της Κωνσταντινούπολης),(터키어:Konstantinopolis Ataerkil Kararnamesi)은 발칸 반도와 아나톨리아 반도 사이에 존재하는 도시국가로, 동방 정교회의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구가 다스리는 국가이다.

동방 정교회의 총본산이며, 보스포루스 해협의 왼쪽에 존재하고 있다. 국가는 현재 사방이 그리스 왕국으로 되어 있으며, 그리스 왕국에 국방에 대한 모든 권리를 위탁하고 있다, 자체적으로는 내무군 및 경찰의 역할로 엑스쿠비토레스 이라는 조직이 운영되고 있으며, 예식의 역할만이 아닌 총기를 들고다니는 무장한 경찰조직으로서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지키고 있다, 이 외에는 모든 국방에 대한 권리는 그리스가 책임지고 있다.

그리스 왕국은 콘스탄티노폴리스간 조약에 따라서 그리스와 터키의 국왕에게 "콘스탄티노폴리스의 보호자" 라는 명칭을 수여하고 국방에 대한 권리를 이관하였다, 보스포루스 해협의 항행권은 콘스탄티노폴리스 조약에 의거하여 그리스 정부에서 관리하는데, 이때 한해 수입의 10%를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청이 그리스 정부로부터 받는것으로 되어있다, 항구는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청이 관리하는데 이때 한해의 수입 25%를 그리스 정부가 가지는 것으로 국방의 권리 위탁금을 대신하여 내고있다.

현재 정교일치 정치제도로 운영중에 있으며, 국교는 동방 정교회이며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가 국가원수이다.

국가상징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령의 국가상징은 시상징과 동일시 된다, 콘스탄티노폴리스의 도시상징은 매우 종교적이며 주로 동로마 제국으로부터 사용되오던 것을 조정하거나 수정하여 사용하거나, 교회의 문장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국가상징은 국호(國號) ,국기(國旗) ,국가휘장(國家徽章),국가(國歌) ,수호성인(守護聖人)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때때로 세계총대주교이자 국가원수를 겸임하고 있는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가 국가상징으로서 쓰이는 경우도 존재한다.

국호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령은 기본적으로 과거 동로마 제국때의 도시를 계승하는데, 교회의 관습이자 과거 330년 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비잔티움으로 천도할때에 내린 명칭이다, 이 명칭으로서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주교는 교회의 5대 총대주교중에서 로마 주교에 이어 2등 주교로 권리가 격상되었으며, 이 명칭으로서 가톨릭 세계의 이탈리아 반도에 있는 로마와 차등화되지 않는 관계에 있음을 명시하기도 하였다, 물론 정식 명칭은 아니었으며, 이칭정도의 위치였으나 도시에 대한 찬사나 그리스인의 민족의식과 관련하여 다양하게 쓰였다.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의 공식 직함에도 이 명칭이 포함된다.

콘스탄티노폴리스 라는 명칭은 기본적으로 이 도시로 천도한 콘스탄티누스 1세의 도시 라는 뜻으로, 콘스탄티노폴리스도시 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폴리스는 과거 그리스의 군소 도시국가들의 통칭적인 명칭으로, 이후 여러 유럽의 도시들에서도 쓰였는데 그리스의 색채가 짙은 이곳에서도 쓰이였다.

이전에는 고대 그리스의 식민지로 쓰였는데, 고대 그리스 메가라의 주민들은 그들의 왕인 뷔자스 혹은 뷔잔타스(그리스어: Βύζας, Βύζαντας)의 이름을 따 비잔티움(그리스어: Βυζάντιον 뷔(비)잔티온,라틴어: Byzantium 비잔티움)이라고 불렀다, 이후 동로마 제국을 비잔티움 제국이라고 부르는 등의 도시의 명칭을 콘스탄티노폴리스로 개칭한 후에도 여러 의미로 쓰였는데, 주로 동로마제국의 이칭이나, 도시의 대한 명칭으로 쓰였다.

주로 쓰이기 위한 이유는 1648년에 출판된 "루브르의 비잔티움"(불어:Byzantine du Louvre, Corpus Scriptorum Historiæ Byzantinæ)이 출판되고, 1680년 뒤 캉주의 "비잔티움 역사"(불어:Historia Byzantina)가 출판되며 서방권에서는 19세기에 도시의 이름에서 국가와 제국을 호칭하는 일반명사로, 특히 프랑스에서는 콘스탄티노폴리스나 새로운 로마 등의 명칭보다 더욱 소설가나 역사가들에게 친숙해져 일반명사화 되어 쓰이게 되었다, 이는 제국이 무너진 후에 명사화된 경우이므로 정식 명칭보다는 이에 준하는 명칭 정도이다. 이들은 스스로를 "로마" 라고 칭하였기 때문이다.

예외적으로 그리스인이나 여타 사람들(주로 중세의 사람들)은 따로 명칭도 없이 "그 도시(헤 폴리스)(그리스어:ἡ Πόλις)"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그리스인의 도시 라는 뜻을 내포하기도 하지만 중세 당시 세상에서 가장 큰 도시는 콘스탄티노폴리스였고 딱히 명칭을 하지도 않아도 그저 도시라는 포괄적인 이름만으로도 이 도시를 대표로서 생각하였다.

이렇게 큰 도시였기에 다른 이칭으로도 "모든 도시들의 여왕" 이라고도 불렸으며, 고대 노로드어에서는 위대한 도시란 뜻으로"미크로고로드"(고대 노로드어:Miklagard) 라고도 불렀다, 슬라브족은 대체로 발칸반도로 진출한 남슬라브족과 동유럽으로 진출한 루스족이 이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인식하게 되었는데, 그들은 이 도시에 대하여 큰 도시라 하여 "짜(차)르그라드"(슬라브어:Царьград)라고도 불렀다, 짜르는 슬라브족의 임금을 칭하는 용어로 큰 도시에 대하여 가장 상위명사로서 칭한것으로 당시 그 위용을 알수있다.

오스만 제국은 주로 "콘스탄티니예"(아랍어:قسطنطينيه)라고 불렀는데, 이스탄불 이라는 명칭이 있음에도 오래전부터 쓰이던 이름을 존중하는 차원, 혹은 동로마 제국의 영광을 이어받으려는 목적 등의 정치적/역사적 의미로 이 명칭을 지속하여 주로 사용하였다, 터키-그리스 전쟁 동안에는 터키어 이름인 "이스탄불"(터키어:İstanbul)이라고 불렀다.

현재는 공식 명칭으로 "콘스탄티노폴리스"(라틴어:Constantinopolis)를 공식적인 명칭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그리스어를 혼용하기에 "콘스탄티누폴리스"(현대 그리스어:Κωνσταντινούπολις)도 혼용하여 사용하고 있다, 가끔 종교적인 의미로서 수호 성인인 성모 마리아의 도시라 하여 "마리아오르데"(라틴어:Mariaurbe) 라고도 하는데, 주로 사용되지는 않는다.

국기

틀: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령의 국기 약식표

콘스탄티노폴리스의 국기는 크리스토그람 시메아 라고 한다, 국기의 원본 자체는 동로마 제국의 깃발으로서, 사용되던것의 성 게르오기십자가 들어간 흰색 바탕의 부분에 붉은 2종류의 크리스토그람을 각각 배치하여 크리스토그람이 들어간 시메아(그리스어:σημαία)깃발이라 하여 크리스토그람 시메아 라고 한다.

위 붉은 비잔티움의 기는 "Βασιλεὺς βασιλέων βασιλεύων βασιλεύουσιν" 혹은 "Βασιλεὺς βασιλέων βασιλευόντων βασιλε βασιλεὺ" 이라 부르는것의 약칭으로서, 베타 즉 Β 가 대칭으로 4개가 있는 형상이며, 이는 오래전부터 사용되어오던 도시와 동로마 제국의 상징이기도 하다.

비잔티움의 기와 반대되는 "게르오기우스의 기"는 잉글랜드의 기와 비슷한데, 이는 게르오기우스 십자(적색)에 흰색 바탕이라는 같은 기독교적 구성성분 때문으로 이는 과거 제노바 총독령을 의미하는 깃발이다, 과거 동로마 제국이 이탈리아를 수복했을 당시의 깃발로 전통적으로 현재 제노바를 다스리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콘스탄티노폴리스와 동로마 제국의 계승의 의미로서 사용중에 있다.

국장

틀: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령의 국장 약식표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시 휘장과 국가의 휘장을 겸하고 있는 본 문장은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좌의 대표적인 문장이다.

콘스탄티노폴리스 세계 총대주교청의 응접실에는 단 위에 복음서를 올려 놓은 왕좌가 있고, 세계 총대주교는 그 밑에 있는 앞의 의자에 앉는데, 이것은 주의 뜻 아래서 권리를 대신 행하여 인간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문양이다, "정교회의 거룩하고 위대한 공의회"라고 불리우는 범정교회 공의회(시노드)에서도 사용하는 문장으로, 세계총대주교좌는 모든 세계 정교회의 정신적 지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범 정교회적 존재로서, 그리고 범 정교회의 중심지로서 사용한다.

국가

틀: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령의 국가 약식표 만들기

수호성인

역사

틀: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령의 역사 틀

정치

세계총대주교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좌

주교회의

콘스탄티노폴리스 아고라

중앙 아고라

아고라 귀족원

아고라 서민원

프로콘술

메자이오스니키

미키리스키니

주교 미키리스키니
관리 미키리스키니
외무 미키리스키니
항구 미키리스키니
경제 미키리스키니
신앙 미키리스키니

사법부

율법과 법률의 아레오파고스

민법 아레오파고스

형법 아레오파고스

교회법 아레오파고스

군사

엑스쿠비토레스

틀:엑스쿠비토레스 약식표

엑스쿠비토레스(그리스어:Εξκουβίτορες)는 동로마 제국의 레오 왕조를 세운 레오 1세 트라키안 바실레우스가 C.460년에 만든 육군 편제의 친위대이다. 처음에는 수도 방위군의 역할을 수행한 군대이다. 이후 콘스탄티노스 5세에 의해 정예군인 타그-마타에 편입되어 전국으로 활동범위가 확대되었다.

역사적으로는 처음에는 황제의 친위대이자 도시의 수호 및 경비를 책임지었으며, 동시에 성상파괴운동의 주역된 역할을 수행하기도 하였다. 1925 AD때 콘스탄티노폴리스 조약을 체결하면서 독립된 경비대를 세울 필요가 생기었고, 과거에는 타민족으로 구성된 부대였으나 군사집단이 필요함을 결정한 세계총대주교 안드레아노스 3세는 그리스 정교회를 믿는 그리스인중에서 선발하여 다시 엑스쿠비토레스를 설립하였다.

그리스인으로만 구성된 이 엑스쿠비토레스는 1천명 내외로 구성되며, 대부분의 방위를 타국에 맡기므로 주로 도시내 치안을 담당한다, 경비역할을 하는 엑스쿠비토레스는 비잔틴식 갑주를 입은채로 있으며 이외의 실질 대응을 담당하는 엑스쿠비토레스는 현대식 전투복을 채택하고 있다, 연안경비정도를 수행하며 이외 러시아,루마니아 사역회 등은 준군사적인 신분으로서 엑스쿠비토레스를 보조한다.

본 군대의 지도자는 "엑사르초스" 갈디오 크리니다이체 장하로, 정식 명칭은 참주이다, 참주는 원래 군사를 일으켜 정권을 찬탈한자를 의미하였으나, 군사의 최고지도자라는 의미를 내포함으로 이러한 명칭을 사용한다, 이외의 참주의 호칭인 "장하(帳下)"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장하에서 장에 해당하는 휘장은 피륙을 여러 폭으로 이어서 둘러치는 장막을 의미함으로, 장막 아래서 작전을 논의하고 군대를 지휘하는 사람을 내포하는 의미가 있다.

루마니아 사역회

러시아 사역회

경제

화폐

사회

행정구역

자연환경

기후

연 평균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연평균 각종 기후 평균수치
연 평균 습도 연 평균 온도 연 평균 해수 온도 기후
13.6° 79% 15-16° 지중해성 기후

내륙지역

해안지역

종교

종교구성
정교회
  
99.0%
가톨릭
  
0.5%
이슬람
  
0.3%
개신교
  
0.2%

동방 정교회

문화

각주

  1. Grand Palais (Μέγα Παλάτιον, Great Palace) de Constantinople, 삽화, 앙투안 헬 베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