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나 레인

콘도르 공화국 해군 특수임무전단 전단장
키아나 레인
Kíana Láyn | 𐌺𐌹𐌰𐌽𐌰 𐍂𐌴𐌹𐌽
출생 신력 476년 12월 12일(0476-12-12) (25세)
콘도르 공화국 탄넨바움 주 시라쿠미 원주민 자치구
현직 콘도르 공화국 해군 특수임무전단 전단장
서명 파일:키아나 레인 서명.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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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부모, 오빠
신체 162cm, Ae+A
종교 루나티카의 가호
학력 크뢰츠발트 해군대학 (제99기 / 함정과)
레타스 스바르츠 대학 (기계공학 / 석사)
군사 경력
복무 콘도르 공화국 해군
493년 3월 1일 -
군번 200-0123-93
현재 계급 해군 부제독 (소장)
참전 콘도르 정치위기 (493년)

콘도르 내전 (493년 ~ 497년)
네브리안드-루메지아 전쟁 (495년 ~ 500년)

크라츠 군항 반란사건 (498년)
4.23 베노무르 사태 (498년)
조라브코프의 난 (499년)
검은 폭풍 작전 (499년)
제2차 콘도르 내전 (499년 ~ 500년)

서훈내역

개요

군벌국가 콘도르 공화국의 군인.

제1차 콘도르 내전 당시 활약했던 제221시라쿠미대대의 초대 대대장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크라츠 군항 반란사건 당시에는 제201해군특수임무전대의 지휘관으로 반란 지도부의 괴멸시키는데 일조하면서 해군 소속임에도 '육상전의 대가'로 명성을 가지고 있다.

콘도르 공화국 남부의 원주민 자치구 출신으로 공화국 중앙정부의 원주민 차별정책과 비공화국 인종 말살 정책에도 불구하고 해군 제독직에 올라 해군의 특수부대를 총괄하는 특수임무전단 전단장에 임명되었다.

콘라드 공화국의 정권에 대한 충성도가 매우 높다고 알려진 4세대 군인에 속한다.

상세

여담

  • 4세대 군인의 특성 상 정권에 대한 충성도가 높다.
  • 그녀의 백금색 머리카락은 보통의 콘도르인에게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시라쿠미족만의 신체적 특징이라고 한다.
  • 그녀의 이름인 '키아나'는 시라쿠미족의 언어로 '숲의 수호자'를 의미하며 시라쿠미족에서 숭배하는 숲의 여신의 이름과 동일하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