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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스 언더우드 주니어 Thomas William Underwood J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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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출근토마스.jpg 가온 스펙터 그룹 사옥으로 출근하는 모습 | |
| 출생 |
1991년 9월 8일 (32세)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
| 국적 |
영국 외 2개국 |
| 학력 | 하버드 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박사 |
| 직업 | 기업인 |
| 소속 | 스펙터 그룹 |
| 배우자 | 애프라 스펙터 (연인) |
| 부모 | 아버지 토마스 W. 언더우드 Sr., 어머니 애플린 언더우드 |
토마스 언더우드 주니어 (Thomas William Underwood Jr., 1991년 9월 8일 ~ )는 스펙터 홀딩스 회장실 비서실장이자 애프라 스펙터 스펙터 그룹 회장의 연인이다.
개요 및 경력
- 2011~2014 옥스포드대 실험심리학 학부
- 2014년 롤스로이스 평사원으로 입사
- 하버드대 DBA
- 2015년 상무 수행비서
- 전무 수행비서
- 롤스로이스 사장 비서
- 2017년 스펙터 홀딩스 회장실 비서실장
영국 대기업 언더우드&헤일 사 회장의 2남 1녀 중 장남. 전 세계 기업계에서 '비서실장' 직함을 달고있는 사람 중 가장 바쁜 사람이다. 회장실에서 스펙터 회장과 머리 싸매고 야근하는 건 일상.
애프라 스펙터의 연인
애프라 스펙터와는 고등학교에서 처음 만났다고 한다. 동아리 활동 등을 함께하며 절친한 관계가 되었으며, 대학교 또한 같은 대학 같은 학과로 진학해 친밀한 관계를 계속 유지하였고, 2012년 애프라 스펙터가 스타벅스에서 먼저 고백해 연인 관계가 되었다고 한다. 대학교 졸업 이후 언더우드&헤일의 계열사를 물려받을 수 있었음에도 거절하고 애프라와 함께하기 위해 롤스로이스에 입사한다. 이후 애프라의 승진과 함께 애프라의 수행비서로 일했으며, 애프라 스펙터가 회장직에 오른 지금은 스펙터 그룹 비서들을 총괄하는 비서실장직에 올라있다. 현재는 애프라 스펙터의 바타비아 자택에서 동거 중이다.
애연가이자 혐주가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함께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도 스펙터 사옥 주변에서 동료들과 담배를 태우는 모습이 목격되곤 한다. 스펙터 관계자의 증언에 따르면 그의 사무실에는 각종 담배갑이 전시되어 있고, 담배 보루들이 쌓여있다고 한다. 주로 태우는 담배는 말보로 레드라고. 혐주가로도 알려져 있어 술자리에는 잘 참석하지 않는다고 한다. 애프라는 토마스와 반대로 혐연가이자 애주가라는 이야기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둘의 연인관계가 유지되는 것이 신기하다는 이야기가 떠돌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