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남도 (도시 프로젝트)

}}
대한민국의 도
함경남도
Hamgyeongnam-do
咸鏡南道
국가
대한민국
함경남도청
함흥광역시 중구 도청로 1(내동3가)[1]
하위 기초자치단체
8시 7군
면적
1,225km2
인구
총 인구
3,164,112명
밀도
도시의 인구 밀도명/km2
도지사
대한사회당 ccc
함경남도의회
여당
도시 의회의 여당(ex : 런던 노동당) 여당의 의석 수
야당
도시 의회의 야당(ex : 런던 보수당) 야당의 의석 수
교육감
도시의 교육감(ex : 고승덕, 한국 전용)
민의원
도시의 민의원의 소속 정당 도시의 민의원 의석 수
참의원
도시의 참의원의 소속 정당 도시의 참의원 의석 수
구청장
도시의 구청장 소속 정당 15명
GDP
1인당
상징
시화
도시를 상징하는 꽃
시목
도시를 상징하는 나무
시조
도시를 상징하는 새
시간대
UTC+9
전화번호
081
ISO 3166-2
KR-52
주요 철도역
단천역, 혜산역, 원산역
공항
원산공항, 혜산공항
홈페이지
함경남도 공식 홈페이지
SNS
도시의 공식 SNS


함남의 경관
함경남도청 백두산 천지
함경남도청 백두산 천지

개요

대한민국의 도. 원산시, 단천시, 북청시 등이 주요 도시이다.[2]

상징

함경남도의 상징
width=100%
함경남도의 휘장 함경남도의 로고타입

역사

1896년 함경도가 13도제에 의해 함경남도와 함경북도로 분리되면서 설치되었다.

1981년 함흥시가 직할시로 승격되어 분리되었다.

1995년 함주군이 함흥광역시에 편입되어 도역이 분리되었다.

하위 기초자치단체

원산시 혜산시

지리

남부에는 여러 분지가 있으나, 북부 지역은 절대 다수가 개발 불가능한 산지이다. 여담으로 현재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도역이 2개로 나누러져 있는 도이다.

경제

산업

혜산시를 위시한 북부는 관광업 등의 3차 산업이 발달했으며 단천시 일대는 광업이 발달했다. 원산시 역시 이 일대는 항구가 발달해 2차 산업의 비중 또한 높은 편이다.

함경북도와의 백두산 천지 및 비룡폭포 관할권 분쟁

비룡폭포와 천지는 현재 함경남도 혜산시 소속이나, 함경북도는 이에 반발하여[3] 자기 도가 발행한 지도에서는 함경북도 영역으로 표시헤 놓았다.

게다가 2006년 함경북도는 천지와 비룡폭포를 함북8경에 넣으면서 두 도 간의 분쟁은 심화되었다. 결국 함경남도는 헌법소원을 제기했으며, 헌법소원 결과 현재 지도는 물론 대한제국 시절 지도에서 명백히 함경남도 소속이었음이 밝혀져 2011년 헌법재판소는 함경북도의 요구를 각하, 천지와 비룡폭포의 광할은 함경남도에 있다 판단해 최종 종결되었다.

  1. 북청시 도청대로 114로 이전 예정
  2. 함흥은 1981년에 직할시로 분리되었다. 따라서 현재 함흥은 법적으로 함경남도 소속이 아닌 별개의 광역자치단체이다.
  3. 사실 자존심 싸움에 가깝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