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가상국가 IT 기업중에 가장 큰 입지를 차지하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특히나 SHOCK의 라이벌격인 기업들은 모두 그룹 으로, 다양한 분야에 자회사가 있는가 하면, SHOCK 는 단일기업 즉 IT만 취급하는 기업으로 여기까지 올라왔다. 따라서 IT에서의 입지만은 세계 최고.

2018년

18년 6월

Abc에서 측정한 가상국가 기업 파워지수 6월달 랭킹에서 3위를 차지하였다. 다만 NU.Co 와 법인명이 혼동되었으며, Abc 측은 잘못 이해했다며 앞으로 명심하겠다고 밝혔다.

18년 7월

Abc에서 측정한 가상국가 기업 파워지수 7월달 랭킹에서 3위를 차지하였다. NU.Co 와 법인명이 혼동된것은 수정 되었으며, 현재까지 쇼크의 가장 높은 실적이다.

18년 8월

Abc에서 측정한 가상국가 기업 파워지수 8월달 랭킹에서 3위를 차지하였다. 다만 Art 와 SPECTRE 의 합병에 따른 2위로 순위가 앞당겨 졌다고 볼수 있다.

18년 9월

월본 소류 국황이 발표하는 WOF SOFT TOP 7 대망의 첫번째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이에 소류 국황은 "자국기업이니 쇼크를 계속 밀어주네가 아닌 정말 1위를 할수밖에 없는 데이터였습니다. 역시 다른차트에서도 월본기업중 1위를 괜히 하는게 아니었습니다.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 번영하시길 기원합니다." 라는 평을 SHOCK 기자 회견장에서 밝혔다. 또한 MOONSTAR정문석 역시 SHOCK 를 열렬히 축하하였다.

마라우타 정부에서 공식으로 측정하는 시장점유율에서 제조업 부분에서 2위를 차지하였다. 진출한지 2주경 된 기업이 벌써부터 2위의 점유율을 차지한다는것은 대단한 수치.

18년 10월

프로이센에서 개최한 뮌헨 엑스포에서 3위를 기록하였다. 1위엔 실패했지만, 프로이센 국민들에게 SHOCK 라는 기업을 알리기에 좋은 기회였다. 이에 올리버 프로이센 대통령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조만간 SHOCK를 프로이센에서 보길 빈다고 전하였다.

가상국가대상

기업부문 5관왕 달성의 신화
가상국가에서 가장 창조적인 기업.

가상국가대상 월본 시상식에서 총 5관왕 을 달성하였다.[1] CEO 빌러는 아쉽게도 SHOCK 일정때문에, 참석하지 못하였다. 다만 월본 페이스북을 통하여 수상소감을 남겼다.

이로써 SHOCK가 가국계 창작계의 선도기업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이 다수였고, 빌러가 전한 SHOCK 직원들은 사옥 전체를 점거하고(...) 회식파티를 했다고 한다.

19년 1월

월본 다루 국황이 직접 발표한 WOF 2018년 4분기 순위에서 NP와 1점차로 1위를 지켜낼 수 있었다. SHOCK의 부족했던 4분기를 알려주는 평가라고 할 수 있다.

그 외

2018년 누구나 인정하는 떡상기업에 Art, Spectre, NP, 쏘스와 함께 랭크되었다.

2019년을 이끌어나갈 유망주 5개 기업에 NP, Hanbit, Spectre, DET Group과 함께 랭크되었다.


  1. IT - 하드웨어상, 피타그라피 핫 트렌드상, abc 혁신 기업상, 가상국가대상 크리에이티브상, 우수기업상